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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제가 중딩때부터 일어를 처음 시작. 한창 공부하고 있는데
내 옆에앉은 여자애가 상당한 일어 고수. 나중에 봤더니 제대로 여덕이었습니다. 라노벨 갖고와서 읽는걸 자주 목격(하루히 등)
나중엔 만화책도... 그래서 빌려읽은 썰.. 참고로 그때 저도 입덕
-고딩때
과가 과인지라 여자생물 자체가 드물었음. 그럼에도 여덕은 꾸준히 있었으니
그중에 가장 기억나는게 코스프레녀. 자기손으로 옷 만들어서 다른사람 입히고 가끔 자기도 입는데 당시에는 문화컬쳐였음
-대딩때
아예 이쪽 과로 전향하면서, 그냥 눈에보이는 남자, 여자중 95.7%는 덕후
가장 흔한 애니덕, 겜덕부터 프라모델, 건덕, 피규어, 코스어, 그림쟁이 등이 다양하게 분포
많은 영감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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