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오직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 자신의 목숨과 걸고 투쟁한 두분의 만남을... 우리는 가슴속으로 바랐는지 모릅니다.
TV속 드라마보다 더 감격스러운 극적인 만남을 볼수 없음에 아쉽지만
다시한번 아웅산수치의 한국방문을 기대합니다.
3.15 민주항쟁은 여전히 우리들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