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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투쟁' 본격화…김한길 vs 친노 '2파전'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315060311622
김 의원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당원 권리 명문화'를 주장했다.
"지난 2011년 12월 '민주당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당의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는 당헌 총칙 1조 2항이 삭제됐는데, 이를 되살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 조항이 삭제된 이후 당의 주인이 있어야 할 자리에 계파 패권주의가 들어앉아 몇몇 실세들이 당의 주인 노릇을 하며 총선과 공천을 주무르고 대선을 주도했다"면서 "그 결과 두 번의 뼈 아픈 패배를 맞이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이 미친새끼들 다음 보궐이던 대선에서 정권심판하는 새끼들 다 싸잡아서 보내 버리던지 해야지....
민주당원만으로 선거 나가서 이겨.
엄한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 민주당원으로 만들지 말고...
미친 놈이 당을 지랄하니 민주당 옹호론자도 그색으로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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