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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이제 우리 일상에 깊숙하게 침투해 있다.
핏빗, 아이워치 등등은 때에 따라 얼마나 적절한 조언을 많이 해주는가. 오늘은 몇 Km를 더 걸어야 하는지 어제는 알파 수면을 몇 시간 정도 했는지 꼼꼼하게 점검해주는 비서나 다름없다. 그런데 단 한 가지 정작 중요한 성생활에 대해선 적절한 조언을 해줄 웨어러블 비서가 없어 무척이나 안타까워 한 사람이 나만은 아니었나 보다.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06/story_n_7524340.html?ncid=fcbklnkkrhpmg0000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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