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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터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생물체중 하나이다. 주로 아즈카반에서 활동하며 적과 아군을 구별못하며 디멘터의 입맞춤은 사람들에게 끔찍함을 선사하며 고문으로도 사용된다. 디멘터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였으며 해리포터와 시리우스 블랙을 공격한 경우도 있었으며 제일 싫어하는 마법은 [패트로누스](익스펙토 페트로눔 으로 소환 가능)이다. 또한 디멘터는 가까이 지나만 가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하던 끔찍한 기억마저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고 한다. 아즈카반의 죄수들은 그래서 그 괴로움으로 인해 미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디멘터가 공격을 하지 않고 아즈카반에서 석방된다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제 3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해리는 생전 보지도 못한 부모님의 죽음이 있던 당시의 기억을 디멘터로 인해 듣게 된다.디멘터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공격하는 대상을 절망과 괴로움의 늪으로 빠져들게하여 그 어떤 강력한 자라도 무기력하게 만드는 힘이다.
이들은 주로 어두운 곳에서 곰팡이같이 자란다. 또한 디멘터의 키스는 영혼을 빨아들이는 인간세계의 '사형'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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