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군심하느라 텀블러 관리를 며칠 쉬었습니다. 하 캐리건 너란여자 나쁜여자
저 약간 심심함.
최근 그린 그림.
1주일 내에 그린 그림.
정리 가능.
스파이크
용 그리는게 좀 나아진 거 같아요, 디테일 면에서 ㅇㅇ
예전껀 용 치고는 음. 썰렁했죠.
탱크
석양은 이제 꽤 괜춘허게 그리는 거 같으요
꼬맹이 디스코드
이건 오늘 그린 '필리가 헤츨링을 만났을 때'
텀블러 시작한지 3달 반 정도가 됐는데
텀블러라는 걸 알고 처음 그냥 막연히 재밌겠닼ㅋ 타블렛 없어도 되겠지 ㅋㅋㅋ 하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이건 마우스로 할만한 짓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지금 보면 3달 치고는 쪼-끔 늘어난 것 같기도 해요 ...
이게 맨 처음 텀블러 시작할때 그린 스파이크 ㅋㅋㅋㅋㅋ
물론 아직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한참 더 많고
저보다 잘 그리는 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그래도 심심할때 쭉 둘러보면 재미있는듯...
아직까지 어찌어찌 꾸려가고 있는 거 보면
일단 하면 되긴 되는군요 ㅋㅋㅋㅋ 모든 자짤러들 파이팅/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