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게를 가만히 살펴보면
한동안 안보이시던 분들이 갑자기 나타나셔서..

게시물을 통진당 관련해서 여러개  올리는것도 평범하게 생각해 볼 사건은 아닌것 같네요.
물론 그 유저를 의심하자는건 아니고, 충분히 그럴수도 있지만

이런것들이 우경화적인 분위기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겁니다.

요즘 시게에 보면
오유인분들이 합리적으로 통진당 비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와중에서도
일베사이트랑 비슷한 분위기로 비논리적으로 흐르는 성향이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들은

통진당과 더불어
이정희와 박근혜 대립구도가 생기는 현상에서도 보면
오유의 여론이 일베인도 참여 않했을꺼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오유인분들 사이에서도 비판하는것이 합당 할 수 있으나

이정희나 통진당관련 내용의 논지들이 일베들도 추천해가며

비논리적으로 비판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는것은 인지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와같은 사건으로 생기는 부정적인 요소는
오유인들끼리 서로 오해가 생겨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때문에
오유인분들도 앞서 말했듯이 비판에 있어서 비논리적인 비판에는 
분열이나 분탕이이라는 명분으로 오해하며 싸우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밑 링크는 이정희나 통진당 관련해서 비판의 논지로 인해
오유인분들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하는 취지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이정희든 박근혜든 편파적인 논리에는 누구든 분열이 생길 수 가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366689&s_no=477278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4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