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친구가 UFO에 납치되는걸 목격
그후 방황하다가 학업에도 취미를 두지못함
선생님이 어린 타블로를 구구단못외운다고 구타.
초등학교2학년 나이에 주입식 교육에 대한 회의를 느낌.
중학교까지 방황하면서 퇴학까지당함.
국제고등학교 입합후 3년동안 방황하다가
중간에 중화권 대스타인 사정봉가 절친이됨
서태지노래를 듣다가 백인들이 무시함
거기에 빡쳐서 사정봉과 함께 백인들과 교내 파이트.
사정봉은 퇴학 자신은 운좋게 퇴학을 면함.
부모님이 학교에 불려와 자신이 공부 못한다는 이유로 선생님한데 사과하는걸 보면서 빡침.
그래서 필생의 역작을 씀
그 시와수필?로 일반 고등학교 문제아가 SAT등 아무런 시험없이
작품 하나만으로 하버드와 스탠퍼드에 합격함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후
교내 여 교수와 열애..
타블로에게 한눈에 반한 여교수는 스탠퍼드 대한에 있지도 않는 A+을 줘가며.
타블로에게 빠짐..
완벽남 타블로는 스탠포드에 다니면서 영화조감독까지 연출함.
어린시절 돈까스 게임을 하다가 시비가붙은 흑형을 단숨에 잠대워버린 타고난 파이터지만.
대학시절에는 자중하고 학교를 다님
바쁜 대학시절에도 중간에 한국에 놀러와서 클럽에서 투컷가 친분을 맺음
미합중국에 현직 대통령딸과 동창이지만 자본주의를 싫어하는 타블로는
새총 테러를 감행함..
새총에 얼마 안되는 사거리지만 아이큐180에 타블로에게는 별 문제가 안됨
유유히 미국 대통령 경호실 요원들을 추격을 뿌리치고 학생들을 일일이 대조하면서 수사하지만
타블로는 수사망을 피해서 학교를 잘다님
자본주의를 싫어하는 타블로지만 그래도 졸업할때쯤에는 클린턴딸과 친구가됨
그리고 졸업식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악수를 함
하지만 타블로에 절친인 한친구가 원인모를 이유로 사망..
죽기직전 타블로에게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타블로 너야 라는 유언을 남김...
이에 충격받은 타블로는 학업의 대한 의미를 잃어버려서 학교를 그만둘려고 함..
자퇴를 하려고 신청했는데 4.3만점인 스탠퍼드에서 4.0만점이라는 전무후무한 점수를 받은관계로
3년반만에 자퇴신청할려다가 스탠포드에서 졸업시켜줌 덤으로 석사학위는 보너스..
그래도 졸업 논문은 써주는게 예의라서 발표한 작품을 지도교수가 보고 정말 대천재라고 칭송함..
졸업이후 심심해서낸 CIA인턴사원 서류전형에서 한방에 덜컥 합격함
미국인만 지원가능하지만 타블로에게는 문제가 안됨..
그후 안정되고 보장된 미국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와서 스탠퍼드를 3년반만에 학,석사를 동시에 이수한 천재지만.
일반 영어강사로 취직 하지만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에 승리에 취해서 버스위에 올라가서
옆에 버스로 점프하다가 떨어짐. 다행히 큰 부상은 없지만 그모습이
하필 KBS 9시뉴스에 찍혀서 이를본 영어학원 학부모들이 스탠포트를 3년반만에 학석사를 동시에 이수한
학력보다 버스위에 올라서 응원을했다는 예의 없을을 지적 하고 학원에 항의를해서.
IQ180에 스탠퍼드 영문학 석사가 강남 일개 영어학원 강사직에서 짤림...
위에 내용은 믿기 힘들겠지만.
네이버 뉴스란에 검색만해도 대다수가 본인인터뷰나
방송기사로 나온사실이라는점이 반전인듯...
CIA인턴 서류 합격했다
(미국인만 지원가능함)
-무월관-
한국에서 스탠포드 영문학 학사,석사가 평범한 영어강사로 재직
("돈이 없어 물대신 술을 마시기도"
- SBS '더스타쇼'에서
그리고 2002년 월드컵 당시 승리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버스 위로 올라가서 응원을 하다 버스사이로 떨어졌는데,
그게 하필 9시뉴스로 전국에 방송되게 되지요.
이를 본 학부형들의 항의로
스탠포드를 3년만에 클리어한 천재 타블로는
고작 일개 영어학원에서 해고당하게 됩니다
-'놀러와'에서-
스탠포드대학,하버드대학을 SAT나 기타 시험없어 소설 하나만으로 합격했다.
-무릎팍 도사에서-
사정봉과 절친이고 서태지노래 듣는다고 비웃는 백인들과 사정봉하고 같이 싸워서 사정봉 퇴학
-무릎팍 도사에서-
백인 농구선수에게 여자 친구를 빼앗긴 뒤 살인충동을 느낌
-본인이 직접쓴 책에서-
소수계 인종차별때문에 학생 시절 학생회장선거 패배함
-복인이 직접쓴 책에서-
타블로는 또래에 비해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학창시절 교내 신문 편집장을 지냈고, 뮤지컬 감독을 했으며, 영화판에서 조감독 생활을 하기도 했다.
-본인이 기자랑한 인터뷰에서-
대학시절 힙합의 자유로움에 빠져 미국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흑인들과 랩 배틀을 했다
-본인 인터뷰에서-
스탠퍼드 여교수와 사귀니 여교수가A+학점을줌
타블로는 "나도 그 분을 정말 사랑하게 되면서 잠시 교제했지만 학기가 끝나면서 헤어지게 됐다"면서 "사실 그 과목 공부를 정말 안했는데 A+를 받아서 죄책감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스탠포드 대학에는 A+학점이 없음)
-조이뉴스24 인터뷰에서-
타블로 친구가 죽으면서 가장존경한 사람은 타블로라고 말함
-무릎팍도사에서-
친구의 죽음으로 자퇴를 할려고 하지만 벌써 받은 학점이 많아서 졸업가능
-무릎팍도사에서-
조울증으로 정신과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으면서도 만점을받아 석사학위 받음
-무릎팍도사에서-
타블로 현직 대통령이던 클린턴에딸 첼시클린턴을 새총으로 테러 친구는 잡히고.
타블로는 대통령경호실에 조사를 피해서 유유히 학교 다님
2005년11월15일방영한
-상상플러스에서-
사실 대학교 3학년 때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한동안 럼을 끼고 산 적이 있었어요."
타블로는 유독 여자친구들이 바람을 많이 피웠고 그 첫 타자가 대학교 3학년 때 친구였다. "스케이트 보드 타고 다녀서인가. 차 2대 갖고 있던 제 친구와 바람이 났어요." 타블로는 술잔을 비워냈다.
(럼을끼고 살지만 만점은 받음)
-한국일보인터뷰에서-
초등학교2학년때 구구단 못외워 혼나자 고등학교1학년 형이 학교로 찾아와
학교를 뒤집고 8개월동안 초등학교를 못나가게함
-한국일보인터뷰에서-
사실 타블로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도 김건모 5집에 참여한 바 있다
-한국일보인터뷰에서-
타블로가 낸 책 대작가 토비아스 울프가 극찬함 하지만 울프는 타블로가 누군지도 몰름(조선일보취재)
-본인 책출판시 홍보중에서-
-타블로는 스탠포드 재학 시절 유명 인사들과 인연이 많은 것으로 안다. 이를테면 첼시 클린턴 같은 사람.
“첼시와는 같은 해 졸업했다. 덕분에 클린턴 전 대통령과 악수해봤다.
리즈 위더스푼과는 같은 과 친구였다.
(타블로는2002년졸업 첼시는2003년졸업,위더스푼은 95년 이후로 스탠퍼드를 다닌적이 없음)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대학때 미국 이민법에 대한 인종차별을 주제로 논문을씀
스탠퍼드에서는 있지도않는 C란 점수를줌
열받아서 따니지 그후에 A점수로 바꿔줌
(논문은점수평가를안줌)
-무릎팍도사에서-
스탠퍼드 대학 학부과정을 2년 반, 석사과정을 6개월에 끝냈다고함,
-CNN과의 인터뷰에서-
-------루리웹 펌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