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녹화일정 - 먹방인데 인터넷 생방을 주말도 아니고 평일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더 문제는 마리텔, 어서옵쇼는 30분정도 쉬는 시간 있는데 잘먹소는 쉬는 시간이 없기에
참가자는 화장실 못가고 4강,결승까지 가면 소화시킬 시간 없이 계속 먹어야되고,
패널.MC.심사위원.방청객은 굶어야됨)
- 덕분에 참가자.패널.MC.심사위원.방청객 모두 길어지니 힘들어하는 모습 포착
2. 라운드당 먹는 시간 10분 - 이건 평상시 식사 빠르게 하는 사람도 잘먹소에 나오는 메뉴로는
10분내에 불가능. 푸드파이터가 아닌 이상 불가능
3. MC 진행 미숙 - 각종 예능 게스트, 패널로만 하던 사람들이라 초보 MC 티가 납니다.
오죽하면 하다가 김흥국이 짜증을 내버림.
4. 결승 인터넷 생방송 없음 - 6월 첫 녹화에 7월 첫본방이면 그 안에 이미 스포일러로 퍼질게 뻔함.
이왕 길어진거 결승 결과만 발표안하고 결승까지 진행을 하던가하는 반응도 있음.
5. 그냥 먹방도 아니고 유로문자 투표가 있어서 팬덤싸움 우려 있음 - 그런데 정작 포맷 망에, 녹화일정 망에
참가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방송만 보고 투표는 하지 말자는 반응도 있음. (이기면 소화시킬 시간없이
또 먹어야하기에 차라리 지는게 나음)
* 포맷 망, 녹화일정 망, MC까지 망 왜 보고 있는지 왜 하는지 이해 불가능한 프로네요.
그냥 첫회만 하고 조기종영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계속 가려면 8강은 사전녹화, 4강부터만 인터넷 생방송 녹화로 분류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