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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tion_369184
    작성자 : JosephKnecht
    추천 : 2
    조회수 : 723
    IP : 182.212.***.154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12/31 13:42:44
    http://todayhumor.com/?animation_369184 모바일
    2015년 한 해 동안 본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한번 순위 매겨봤습니다!

    덕후가 된 이래로 올해 정말 많은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되었고, 그래서 정말 분에 넘치게 행복했습니다. 이제 12시간 남지도 않은 2015년, 도저히 이렇게나 많은 작품을 만나게 해준 2015년에게 빚지는 느낌을 못 떨쳐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작품 10선'과 '최고의 에피소드 & 씬 15선'을 한번 매겨봤습니다.
    정말 2015년은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이 '현실을 그려내는' 애니메이션 쪽에 더 마음이 가기도 하고, 학업에 지장이 갈까봐(...) 일부러 진중한 작품들은 피해서 조금 가벼운 작품들만 위주로 봤었습니다. 그래서 메카닉 애니메이션, 액션물, 미스테리물 등의 장르물들을 같이 다루지 못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선 장르물 팬분들한테 죄송합니다.


    올해 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10선(Best Animation of 2015)

    ※혹시 게시한 그림이 저작권에 저촉된다면, 일러주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10. 러브라이브 극장판(영화관 직관)


    20151231_124831.jpg

    러브라이브 극장판은 친구가 러브라이버라서 같이 보고 왔는데, P였던 제가 양다리를 걸치게 되었습니다.
    작품성을 따지면 더 좋은 작품도 분명 많았지만, 저와 (특히) 우리나라 오덕계에 몰고온 파급력을 생각해서 10위를 매겼습니다.

    9. 추억의 마니(영화관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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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을 잃어버려서 인증은 못하네요...ㅠㅠ)

    <추억의 마니>를 끝으로 당분간 지브리 스튜디오의 장편 극장 애니메이션을 볼 수 없다니 참 아쉽습니다. 역시 지브리라는 이름값을 하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하고, 영화관에서 직관할 때도 '역시 지브리...'하면서 봤습니다.

    8. 논논비요리 리피트

    [Ohys-Raws] Non Non Biyori Repeat - 01 (TX 1280x720 x264 AAC).mp4_20151231_131025.163.jpg


    여타 일상물과 비교해도 확연히 구분되는 특유의 작품 분위기(OST 대신 자연의 소리를 배경음으로 깔아놓음, 농촌 정경 묘사)가 엄청나게 매력적인 작품이었습니다. 1기도 군대에서 봤었는데, 1기 때보다 더 귀여워지고 볼거리도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3기도 엄청 기대중입니다.


    7. 사이코패스 극장판(영화관 직관)

    20151231_124758.jpg

    볼 때마다 참 머리가 아파오는 느낌인데, 보면 볼 수록 더 사회학과 심리학, 정치학에 대해 공부하고 싶게 하는 작품입니다.

    6. 울려라! 유포니움

    [Ohys-Raws] Hibike! Euphonium - 11 (MX 1280x720 x264 AAC).mp4_20151231_131141.667.jpg

    쿄토 애니메이션이 자신들의 장점(수려한 작화, '청춘'을 부각하는 작품 분위기, 어떤 경지에 이른 '모에 캐릭터' 만들기...)은 전부 극대화해서 만든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기도 나온다는데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5. 짱구 극장판 22기 - 진검승부! 로봇 아빠의 역습(영화관 직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2기 - 진검승부! 역습의 로봇아빠.mp4_20151231_131251.556.jpg

    (이것도 티켓을 잃어버려서 인증은 못하네요...ㅠㅠ)

    14년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작품입니다. '어른제국의 역습 이후 최고의 명작' 등의 찬사를 수없이 듣고 난 후 관람했는데도 마지막에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4. SHIROBAKO

    [Ohys-Raws] Shirobako - 01 (MX 1280x720 x264 AAC).mp4_20151231_131407.247.jpg

    15년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심사위원추천상에 빛나는 '우주명작'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보는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소재로 업계의 현실을 미화하지도, 너무 가혹하게 드러내지도 않는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업계인들의 생활을 구석구석 드러낸 작품입니다. 그러면서도 작중 인물들을 통해 제작진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으로서의 꿈,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었고,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모습을' 극적으로 다룬 것이 정말 가슴을 울렸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제가 오타쿠라는 게 참 뿌듯했습니다.

    3. 4월은 너의 거짓말

    [Ohys-Raws] Shigatsu wa Kimi no Uso - 01 (CX 1280x720 x264 AAC).mp4_20151231_131450.928.jpg

    정말 대단한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2012년도 일본 만화 대상 13위와 2013년도 강담사 만화상 소년 부문 수상에 빛나는 원작 만화의 작품성도 엄청났지만, 애니화 역시 그 원작에 누를 끼치거나 거기에 짓눌리지 않고 오히려 만화의 주요 소재인 '음악'을 생생한 연주 신(움직이는 장면)과 클래식 음악(청각)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더 아름답고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나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둘다 완벽한 서브컬쳐 컨텐츠'는 강철의 연금술사 이후 4월은 너의 거짓말이 처음입니다.

    2.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영화관 직관)

    Inside.Out.2015.720p.WEB-DL.X264.AC3-EVO.mkv_20151231_130701.0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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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사범대에 다니고 있는데, 보면서 '교육심리의 아동 정서 발달 부분을 재밌고 귀엽게 미화하여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면 딱 이렇지 않을까...' 라고 계속해서 감탄했습니다. 인간의 마음을 의인화한다는 '빛바래지 않은 상상력'을 감동적인 스토리로 엮어 다시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픽사 제작진에 찬사를 보냅니다.  


    1. 유리쿠마 아라시

    [Ohys-Raws] Yuri Kuma Arashi - 01 (MX 1280x720 x264 AAC).mp4_20151231_131527.557.jpg


    이 작품은 올해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에서 그다지 많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과감히 올해 나온 작품들 중 '단연 최고'로 꼽아봅니다. '소녀혁명 우테나', '돌아가는 펭귄드럼'으로 유명한 이쿠하라 쿠니히코 감독은 자신의 불호 요소였던 '지나치게 불친절한 전개'를 답습하지 않고 보다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한 장면마다 의미하는 바가 많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그 다양한 해석이 결국 한 방향의 메시지로 수렴하는, '의미하는 바가 많으면서 통일성도 놓치지 않은' 작품이 나왔습니다.
    작중 떡밥이나 반전 요소가 많은데 떡밥 회수나 반전 전개도 엄청 잘 되었고 1쿨이다 보니 늘어지는 감 없이 내용이 빠르게 지나가서 몰입감도 엄청났고, 이쿠하라 감독 특유의 연출력도 우테나와 펭귄드럼에 못지 않게 굉장했습니다. 취향차가 있다 보니 이런 쪽이 견디기 힘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굳이 그렇지 않은 분들은 초반을 조금만 참고 보신다면 분명히 후회하시지 않을 겁니다.


    올해 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 씬 15선(Best Animation Episode & Scene of 2015)

    ※혹시 게시한 그림이 저작권에 저촉된다면, 일러주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미리니름(스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상에 방해가 될 정도라고 판단한 미리니름 요소는 일부러 코멘트를 적지 않거나 드래그하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15. 논논비요리 리피트 10화 전체

    [Ohys-Raws] Non Non Biyori Repeat - 10 (TX 1280x720 x264 AAC).mp4_20151231_135909.668.jpg

    렌게가 A파트에서는 언니들의 요괴 장난에 순수하게 낚이고, B파트에서는 막과자집과 자전거를 연습하는 게 정말 귀엽고 흐뭇했습니다.

    14. 니세코이 2기 7화 - 하루가 라쿠속옷 훔쳐보는 변태를 두 번이나 패정의구현하면서 최악의 첫만남을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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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세코이>는 언제부턴가 만화 보기를 포기했는데 개인적으론 빨리 끝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하루를 분한 아야네 성우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그 당시에는 7화를 거의 무한반복했고, 결국 1학기 기말을 망쳤습니다... ㅠㅠ

    13. 추억의 마니 - 안나가 마니(어머니)의 과거를 보고 이를 따뜻하게 감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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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샤를로트 최종화 10화- 루프한 유우가 마침내 아유미를 구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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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를로트는 제가 개인적으로 Key 팬이라서 엄청나게 기대했지만, 엄청난 실망을 하게 된 작품입니다. 그래도 그 실체를 알기 전, 10화에서 유우가 아유미를 구해내는 장면은 당일날 챙겨봤던 저로서는 엄청 훈훈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작품은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11. 기생수 18화 - 레이코가 간접적으로 죽음을 '선택', 인간의 생명을 넘겨줌으로서 신이치의 눈물을 되찾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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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필요없는 명작 <기생수>에서도,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TVA로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황홀했습니다.

    10. 4월은 너의 거짓말 14화 - 마침내 자신이 코세이를 좋아함을 깨달아버린 츠바키의 도망, 그리고 어린 시절 츠바키가 완성한 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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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울려라! 유포니움 11화 전체 - 카오리(인정) VS 레이나(실력) 감정 대립의 끝, 카오리의 깨끗한 패배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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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이코패스 극장판 - 아카네와 시빌라 시스템의 담론: '인간의 집단 의식은 스스로 최선의 통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가? 아니면 그저 제도의 노예가 될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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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리쿠마 아라시 11화 전체 - 동물의 굴레(욕망)를 벗고 마침내 다시 자신의 목숨과 쿠레하의 목숨을 맞바꾼 긴코의 결단, 그리고 루루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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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공동수상)SHIROBAKO 23화/그것이 성우 10화 - 마침내 성우로 발탁되어 감동의 연기를 선보인 시즈카를 보고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아오이 / 예고 입학을 선택한 린을 눈물을 흘리며 축하해주는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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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다 '비슷한 주제'를 가졌고, '친구를 위해 눈물 흘리는' 아오이와 사요가 너무 뭉클해서 같이 묶어서 매겼습니다.

    5. 짱구 극장판 22기 - 두 번째 팔씨름 후, '인간 히로시'를 자신과 똑같은 '짱구의 아버지'로 인정하고 기능정지하는 로봇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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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월은 너의 거짓말 최종화 - 카오리의 독백, 그리고 이후 이어지는 코세이와 카오리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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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사이드 아웃 - '슬픔'의 중요성을, '슬픔이 있기에 기쁨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슬픔'에게 라일리를 맡기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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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HIROBAKO 19화 - 애니메이션 제작의 과거와 현재의 비교 담론, 거장들이 (19화를 통해) 현 세대에 건네는 격려와 자신들의 마음가짐, 그리고 아오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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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쿠마 아라시 최종화 전체 - 마침내 서로의 사랑을 확인 후 승천하는 두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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