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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댓글에 쓴글인데...
다른걸 다 떠나서 장관 내정까지 된자가..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한미간 이해관계가 충돌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지금 할 얘기는 아니다"라며 "진지한 얘기는 청문회에서 설명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지금 할 얘기가 아니라며 즉답을 회피한자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가요 ~??...
미국장관 내정자 였던가 ???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politics/201302/h2013021816371574740.htm&ver=v002
미국인으로 미국에서 축구잘하기로 유명한사람을 우리나라 축구 감독으로 기용하면서, 질문에...
"우리나라와 미국이 축구 시합을 하면 어떻게 할것이냐?" 라는 물음에
"지금은 할 얘기는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며 누가 이겨야 하는지 즉답을 회피한다면.. 이건 뭐 -0-;..
아.. 그래 지금 할 얘기가 아니지, 축구는 이기기만 하는 경기가 아니자나, 미국한테
지면 어때 축구 기술만 늘면 되지... 라고 말씀하실 껀가요??.
그럼 그게 월드컵 경기 결승전이라면... 그래도.. 그래.. 지면 어때... 라고 말씀하실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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