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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576876.html
진 후보자는 이날 야당 의원들이 ‘박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집과 텔레비전 토론회, 거리 현수막 등을 통해 4대 중증질환 진료비를 100% 보장해주겠다고 해놓고 당선 뒤 말을 바꿨다’고 따져 묻자, “선거에서는 캠페인처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4대 중증질환 100% 보장’이라고 쓴 것이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해다. 실제 그 내용은 중증질환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겠다는 취지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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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째 이명박 전 대통령이 했던
반값공약이 '심리적'인 반값이라고 말한거랑 비슷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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