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님들... 저는 지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남자! 유학생이고

정말 정말 요새되서 느낀 것을 글로 옮겨볼라합니다..

정말 요새와서 느끼는건데

정말 남자들 게으르네요.. 않게으른 사람도 있지만 정말 대부분이 게을러요

게임광에다... 인터넷 광에다..

이런식으로 가다간... 정말.. 큰일나요..

전에 한 news week 이 매거진인가? times 인가에서 봤는데

미국 초등학교와 중학교 남자아이들의 학습능력이나 집중력이 여자아이들의 것에 비해서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말이 나왓습니다. 그것도 시간이 갈수록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요

이러한 결과에 이바지한 것중 하나가, 게임, 스포츠(미국은 남자들이 운동팀에들면 공부를

게을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운동하는 아이들의 수도 적을 뿐더러, 정말

스포츠한다고 자신의 일을 게을리하지 않더라고요 대부분이..) 그리고 마약, 그리고 비만등등..

이러한 남자 학습능력 저하가 한국에서만 국한 된 것이 아니더라고요..

거의 모든 상위권 나라 소위 꽤 잘나가는 나라들 전체에 해당되는 것이네요.

제목은 "boys' crisis" 라고 기억됫는데 이뜻 알다시피 위기의 소년들입니다.

특히 미국은 정말 특히 남학생들이 공부 정말 않하죠,

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학년이 내려갈수록 여자들이 더 뛰어납니다. 몇몇을 제외한

3년전만해도 우리학교를 예를 들면, 남자들 성적 정말 괞찮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학교 게시판에 걸려있는 등수표 보면은 정말 남자이름 찾기힘듭니다. 유학생빼고,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의 힘듬보다 쾌락을 찾죠, 게임이나, 마약, 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에서도 살짝 틀리더라도, 적용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정말 남자들 미래 형편없습니다.

지금이야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30-50 년 전 세대들이라 여자들은 그때까지만해도 교육은 분문율이라 그러지

이제 20년 후를 생각해보세요 이대로 남자들 어떻게든 쉬엄쉬엄 살아가다가..

정말 .... 힘들거 같네요...

그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힘내십쇼 남자분들 그리고 젊은 학생들... 참고로 저도 미국에서 고3에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