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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368632
    작성자 : crossing
    추천 : 19/9
    조회수 : 1063
    IP : 221.158.***.8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6/12/25 16:48:19
    http://todayhumor.com/?humordata_368632 모바일
    남자와 여자의 차이
    **남자와 여자의 차이**



    성장속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남자가 필요한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여자가 필요한건 437가지 -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보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는다.
    그리고 요목조목 따지고 산다.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것이 없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을 한다.
    좋아 보이는것은 닥치는대로 산다.

    신발:
    여자는 편한 샌달등을 비닐봉지에 넣고 출근한다.
    회사에서 구두를 벗고 샌달을 신는다.
    그리고 결국 샌달도 벗는다.
    남자는 아무거나 신는다.
    그리고 하루종일 벗지 않는다.

    외출:
    남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재로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여자가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재로 씻기, 화장하기, 옷고르기 등을 제외한 나머지가 끝났다는 것이다.

    고양이:
    여자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남자도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여자가 안볼때는 고양이를 발로 찬다.

    아이 키우기:
    여자는 어린이에 대해 다 안다.
    언제 치과를 가야하고,
    언제 학교연극에 출연하며 친구들의 이름들이 무엇이고,
    장차 꿈과 좋아하는것등도 파악해 놓고 있다.
    남자는 집에서 돌아다니는 조그만 인간들의 존재에 대해 가끔 느낄때도 있다.

    옷갈아입기:
    여자는 회사갈 때, 쇼핑할 때, 꽃물줄 때,
    쓰레기 버릴 때, 전화받을 때, 책읽을 때,
    편지함 보러갈 때 등등 옷을 갈아입고 나간다.
    남자는 결혼식, 장례식때 갈아입는다.(가끔 출근할 때도 갈아입는다)

    빨래:
    여자는 이틀에 한번씩 세탁기를 돌린다.
    남자는 속옷의 화학성분이 바뀌기 전까지 입고 또 입고,
    거꾸로 입고, 뒤집어 입고, 또 거꾸로 입고, 덜 더러운 걸로 갈아입고,
    구멍나면 두개 입고 해서 더이상 입을 것이 없을때
    비로소 동네 세탁소로 향한다.
    가는길에 몸매 괜찮은 여자 없나 두리번 거리며...

    추억:
    결혼후에 여자는 결??캐??추억에 빠진다.
    남자는 총각시절의 그리움에 빠진다.

    이름:
    여자 셋이 친구사이이고 이름이 소영, 희진, 영자이면
    서로 "소영", "희진", "영자"라고 불러준다.
    남자 셋이 친구사이이고 이름이 길수, 정남, 영철이면
    서로 "닭대가리", "X같은새끼", "변태"라고 불러준다.

    계산:
    남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지갑을 꺼낸다.
    여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계산기부터 꺼낸다.

    거울:
    남자는 우연히 거울앞을 지나치면 자신의 모습을 본다.
    여자는 반사되는 모든 물건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려한다. (거울, 숫가락, 창문, 대머리...)

    통화:
    남자는 중요한 약속이나 안부를 묻기 위해 가끔 전화를 사용한다.
    여자는 하루종일 같이 지낸 친구사이에도 자기전에 3시간 이상 통화한다.

    방향:
    여자는 방향을 모를때 주유소에서 물어본다.
    남자는 방향을 모를때 끝까지 헤? 킴鳴?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르게 되면 물어본다.

    장난감:
    여자 아이는 장난감 갖고 노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11~12살정도가 되면 흥미를 잃는다.
    남자는 죽을 때까지 장난감 갖고 노는걸 좋아한다.
    커갈수록 장난감은 비싸지고, 바보스럽고, 실용성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 미니TV, 카폰, 쥬스가는 기계, 그래픽 이퀼라이저,
    병따는 로봇, 게임기, 밧데리가 들어있는 깜빡거리거나 소리나는 모든 기기

    식물키우기:
    여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빛을 쬐여주면 아름다운 꽃이 핀다.
    남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빛을 쬐여주면 죽는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모? Ⅴ?

    시간:
    여자가 5분만이라고 했을 때는 농구경기의 마직막 5분과 같은 것이다.
    타임아웃,선전,리플레이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대화:
    남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논쟁거리부터 찾는다.
    "그영화 영 꽝이던데?", "그녀석 깡패 아냐?", "미아리보다 천호동이 더 싸다니까"
    여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공감대부터 찾는다.
    침묵~~ "어제 그 음식점 잘하지?", "응" 침묵~~ "날씨 덥더라", "응" 침묵~~

    친구:
    여자들끼리 저녁을 함께 하며 수다를 떨면
    사전에 나오는 모든 ? 輧載?동원된다.
    남자들끼리 저녁을 함께 하며 얘기를 할때는
    20개정도의 낱말이면 족하다.
    "소금좀 줘", "맥주 더 마실래?" 등등

    소변:
    남자는 화장실을 생리학적인 목적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여자는 화장실을 사회적인 목적으로도 사용한다.
    남자는 화장실에서 서로 얘기를 하지 않는다.
    아니 서로 쳐다보지도 않는다.
    여자는 오래된 친구처럼 이얘기 저얘기 한다.
    그리고, 남자는 절대로 식사중인 옆의 친구에게
    "민수야, 화장실 같이 안갈래?" 라고 하지 않는다.
    crossing의 꼬릿말입니다
    ↓스크롤압뷁


















    사신의 발라드 - ★★★★★x2






    ef-the fairy tale of the two - ★★★★







    沙耶の唄 - ★★★☆










    SCHOOLぷろじぇっと - ★★




    이 아래는 심의상 삭제






    車輪の国、向日葵の少女 - ★★★★☆










    To Heart2 - ★★★☆






    내가 오유에서 까이면서 깨달은건 '미연시 리뷰는 쓰지 말자'였는데..
    이건 간단하게라도 꼭 써야겠다



    코노미루트만 하고나서 바로 삭제
    다하고나서 인생을 돌아보게 돼더라..
    '내가 오덕후소리 들어가면서,인생을 (거의)버려가면서 한게 겨우 이따위란말인가?'






    StarTrain - ★★★★☆
















    나르키소스 - ★★★








    THE GOD DF DEATH - ★★★☆














    나에겐 그 어떤 태클도 통하지 않는다!!!








    ↓계속 업뎃중
    ---------------------------------------------------------------------
    무지한 사람에게는 절망이
    무지한 사람에게는 좌절이
    무지한 사람에게는 분노가
    무지한 사람에게는 슬픔이



    그러나 지식의 단절이 나을때도 있다
    ---------------------------------------------------------------------
    상상이란놈은 있지도않은 공포를 수십,수백,수천배로 부풀려

    움직이지도 그렇다고 뭔가 다른생각을 하게 만들지도 못한다
    ---------------------------------------------------------------------
    시간을 다루고 싶었다
    시간을 붙잡고 싶었다
    시간을 속박하고 싶었다

    하지만

    시간에게 다뤄져 버렸다
    시간에게 붙잡혀 버렸다
    시간에게 속박당해 버렸다
    ---------------------------------------------------------------------
    어째서

    사람들은 다른사람을 까는걸까?

    우월감?
    자기만족?
    익명성에서 비롯된 인간의 본심표출?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놈들끼리 뭐하자는 짓인가?
    ---------------------------------------------------------------------
    한 사람을 죽이면 그는 영웅이다. 수백만 명을 죽이면 그는 정복자이다. 모든 사람을 죽이면 그는 신이다.

    - J.로스탕 "자전적 명상록"
    ---------------------------------------------------------------------
    자기취향을 말하는건 괜찮지만
    자기취향을 강요시키는건 하지말자

    남의취향을 이해하는건 괜찮지만
    남의취향을 까는건 하지말자


    뭐 그런거 아니겠어?

    피해 안주면서 자기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하면 돼는거잖아
    ---------------------------------------------------------------------
    정 자신의 장점아 없다면

    '걸어다닐수있다' 라는거라도 내세우자


    세상은 걷고싶어도 못걷는사람도 많다
    ---------------------------------------------------------------------
    어둠은 근원적인 공포를 불러일으킨다고 하지만 , 그것은 정말인지도 모른다.





    ---------------------------------------------------------------------
    만약 지금 이글을 보고있는 사람에게
    한가지만 부탁하겠습니다

    아마 여기까지 내려오면서 저를 '일빠'니 '오덕후'니 '찌질이'니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그건 좋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몸 성히 살아주세요

    저같이 쓸모없어 보이는놈도 건강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제발, 병원가는일 없게, 주위사람들이 슬프지 않도록,자기자신이 비참해지지 않도록

    제발 건강히 살아주세요

    영양있는음식 골고루 챙겨드시고
    가끔 나가서 집주위라도 산책하고 오시고

    제발 건강하게만이라도 살아주세요

    그것이 제 유일한 부탁이자 소원입니다

    -cro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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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5 16:50:34  58.121.***.207  화난곧휴
    [2] 2006/12/25 16:51:42  211.53.***.179  외박구단
    [3] 2006/12/25 16:55:38  124.57.***.180  
    [4] 2006/12/25 17:29:57  220.83.***.119  ADEA
    [5] 2006/12/25 17:31:08  221.160.***.23  
    [6] 2006/12/25 17:36:28  221.164.***.76  
    [7] 2006/12/25 17:44:07  61.109.***.144  
    [8] 2006/12/25 17:51:33  211.49.***.26  
    [9] 2006/12/25 17:58:58  222.108.***.235  최강커플
    [10] 2006/12/25 17:59:22  2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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