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보통 물건을 구입하는 기준은 그 물건의 가격이 그만한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했을때 구입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가치를 충족했다고 생각하면 고객이고, 가치를 충족하지 못했을때 지르는것은 호갱이지 호갱.
(호갱과 고객의 차이는 " 대기업 컴퓨터를 구입하는 사람들"과 비유, 컴퓨터 배울 시간도 없고 컴맹인 사람은 대기업컴퓨터를 사는게 시간과 돈면에서 절약되고 컴퓨터를 좀 아는데 대기업컴을 구입하면 호갱이듯이.)
4만원 가격할인때 6.9세대가 한번 들고 일어났는데. 이건 그냥 뻘짓.
디지털 소프트웨어는 구입한 순간부터 사용이되고 정해진 환불기간이 존재함.
왜냐하면 패키지처럼 밀봉을 뜯었다는 것을 구분 할 수 없기 때문이지.
(소프트웨어 구입 계약조항에 보면 있을것임.)
그러니까 69 세대들은 그 계약에 동의하고 소프트웨어를 구입했으니 들고 일어날 필요없음.
그기간동안 플레이 한 것으로 간주 됐으니.
(패기지 및 한정판 패키지도 포함. 설마 69때 구입했다 쳐도. 밀봉도 안뜯고 게임을 플레이 할수는 없지 비싸다고 생각했으면 환불기간내에 환불 했었어야지.)
그다음 7000, 와우 1주일 결제하면 무제한 이용권 주는 이벤트를 잠깐 했었는데.
이건 솔직히 메인은 와우저를 위한 이벤트였다고 생각함.
와우에서 스타크래프트로 유저들을 모으려는 눈보라사의 정책이라고 할수 있겠음.
서브타겟은 스타2유저고.
분명 7000원에는 스타2가격과 와우 이용권의 가격이 포함된 것인데.
스타2만보고 하지도 않는 와우 이용권을 같이 구입했으니 7000원에 구입한 사람들도 호갱이라고 볼 수 있음.
(뭐~ 그렇지 않은 대인배들도 있겠지만. 2000원 차이지만 조금더 스타2를 일찍 시작했다는 정도로 위안삼으며)
그리고 최근 자날가격 5000원 대 디지털 디럭스의 등장.
4만원과 6.9 세대가 다시한번 들고 일어남.
그 시간동안 즐긴 값어치는 생각 안하고. 자기들이 산 패키지의 가격을 깎아 내리려는 그런 사람들
아까 말했지만 디지털소프트웨어는 구입하는 순간 사용이 됨.
계약에 명시된 환불기간이 지나면 환불이 안되는 특성인데도 불구 하고 구입을함.
그러니까 법적으로 즐길만큼 즐겼다. 이말임
지금파는 5000원인 (디지털 디럭스 기준) 자유의날개를 보고 배아파 하면
그간 즐긴 건 무시한채 블자가 뭐 차이나는 가격을 환불해줘야 한다고 생각이라도 하나?
아니면 그만한 가치를 주고 게임을 구입할수 없다는 불법다운 마인드인건가?
지금와서 되지도 않는 환불, 자기가 구입한 가격가지고 징징대서뭐함.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