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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통합을 먼저 해놔야 좀 조용할듯.
워낙 기반이 없던 인물이라 기득권들이 반발이 심한듯.
물론 그 기득권이 다 나쁘다는게 아님.
노회찬 처럼 억울하게 삼성 떡값 폭로로 상실된 지역의 경우 진보당의 반대로 출마조차 힘들기도 하고
여권의 전통적 지지기반이 강한 부산 영도의 경우 지지를 얻기도 힘듬.
이른바 어딜 가더라도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내치는 상황이 되야 당선이 되는 상황.
노회찬등의 진보쪽은 안철수가 배은망덕 하다고 욕하면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여기에 안철수에 반감을 가진 야권 지지자들 역시 안철수 까기에 열을 올리는 상황.
문제는 왜 진보정의당은 인기도 없는 자신의 정당의 정체성을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민주당은 대선 패배로 어느정도 자숙하는 분위기.
그러나 진보정의당은 고작 1.6%의 지지율로 무슨 당의 정체성을 그렇게 중요시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자신들이 그렇게 해 왔고 국민들의 지지를 덜 받은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스스로 되돌아보는 마음을 가졌으면 함.
멍청한 진보는 결국 새누리당의 먹잇감으로 전락할뿐.. 그들을 선거에서 이겨놓고 정치를 펼쳐야지 현실적 지지율을 외면한
야권식의 농성 플레이는 결국 국민들의 외면을 받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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