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할 가치가 있을까? ㅋㅋㅋㅋㅋ

1-친노야 말로 대안이 없기로 유명한 분들이시지~ 10년 전에 민노당이 떠들던 복지 분배 국가론, 즉 진보적 대안을 뺏은 분들이 누구시더라? 왜 본인들 정권때는 안 하시고 신자유주의 제 3의 길 따르더니, 진보 쪽 정책 가지고 가셔놓고 왜 진보에게 대안이 없다고 씨부리시나? 오히려 진보가 텍스트가 더 두껍지. 케인즈주의 사민주의 사회주의(공황론)까지 근데 댁들은 뭔 대안이 있으신데? 언제까지 10년 전 노빠 색키들이 좌파들 까면서 했던 레토릭을 반복 할 건지.

이제 시대가 변해서 지들이 진보것을 벳겨가는 시대인데, 아직도 예전에 신자유주의와 시장만능을 믿었던 당시의 친노 프레임을 쓰면 어쩌자는 건데? 그때는 신자유주의 대세라서 복지는 극좌 논리라고 까대며 좌파 이상주의자론, 현실을 모르네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론~등등 이런 개소리 하지 않았나? 근데 이제는 니네들이 진보쪽 정책 가져가는 시대잖아? 하여간 낡은 노빠들은 어쩔 수 없어. 기계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걸 아직도 이제 상황이 변했음에도 아직도 ㅋㅋㅋㅋ

뭐 이거 빼면 반론 할 가치가 없다. 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