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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3/h2013030312303921950.htm
미군이 이태원 앞에서 공기총을 쏘며 난동을 부리자, 경찰이 출동하여 체포하려 하는데 그걸 차로 그냥 밀치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인근의 다른 순경이 택시를 타고 추격하여 공포탄과 실탄을 쏴서 저지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미군 한명이 실탄에 맞은 채 부대까지 도주했다는 군요.
미군은 헌병대에 "이태원에서 누군가 쏜 총에 총상을 입고 차량을 탈취당했다"고 진술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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