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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319-00000189-jij-soci
노심 용융에 관한 표현은 여러 가지 많은데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건 3 가지야.
이걸 간단하게 표현 하자면,
1) 멜트 다운
방귀를 뀌려다 설사 (핵 연료)가 샜음(녹음).
헌데 아직 팬티 (노심) 안에 고여있는 상태.
2) 멜트 스루
설사가 팬티 밖으로 흘러 내림.
3) 멜트 아웃
설사가 흘러 흘러 바지 자락(지하) 까지 전부 젖음.
지금 후쿠시마 제 1 원전의 노심은 멜트 아웃 상태야.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이 후쿠시마 원전은 지하 수맥 바로 위에 건설 되었기 때문에
그 수맥이 전부 오염되는 것은 물론.
이 수맥이 일본의 수도 도쿄의 수맥과 서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그 쪽으로 오염이 전파될 수 있다는 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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