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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는 이미 애플에서 방영해줬지만 그래도 아쉬우니 가상 캐스팅이라도 해봣습니다
오레키 호타로-신용우 or 장민혁
신용우님이야 뭐 워낙 목소리가 젊고 특유의 시크함이 들어가있고 차도남 캐릭터를 워낙 잘 소화히시기에 호타로에는 캐릭터에는 신용우님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장민혁님도 목소리가 미성이긴 하지만 약간 허스키한 특색있는 미성인데 오히려 그 허스키함이 같은 나이대의 캐릭터보다 차분하거나 의젓하고 신뢰도있는 목소리라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실제로 kbs에서 틀어준 유명한 영드 '셜록'에서 주인공인 셜록 홈즈 역활을 맡았을때
아주 호평을 들었던걸생각하면 장민혁님도 알맞은 캐스팅같다고 생각하네요
치탄다 에루-이지영
사실 저는 이 캐릭터 처음 봤을때부터 이지영님이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을했는데요
이지영님은 젊은 여성우들이 많기로 유명한 투니버스 성우 극회내에서도 목소리가 에쁘고 소녀 역활의 본좌라고 불리우니 치탄다 에루같은 역활에는 이지영님이 제일 적합할것같네요
후쿠베 사토시-엄상현 or 홍범기
엄상현님과 홍범기님 둘다 활발하고 깝죽거리는 성격의 캐릭터와 소년 역할에 아주 최적화된 성우분들인데
이건 누가해도 잘 어울리실듯 합니다
차이점이하면 엄상현님 소년 역할이 좀더 붙임성있고 깝죽거린다면
홍범기님은 열혈혹은 우리 주위의 평범한 소년역을 더욱 잘살린다는 느낌?
이바라 마야카-정혜원 or 김새해
정혜원님이 목소리가 귀엽고 발랄한편이라서 캐릭터가 그 쪽으로 부각될것같고 김새해님도 귀여운 목소리지만 목소리가 날카로워 혜원님보단 독설에 잘맞다고해야하나? 문제는 두분다 데뷔시기가 짧아서 연기력이 가장 큰 걱정인데 그걸 pd가 잘 잡아준다면 아무 걱정없을듯
쓰고 나니 몰려오는 이 허망함.... 진짜로 해줄것도 아닌데 무척이나 쓸데없는 짓을 한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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