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걸릴까 싶었는데 반나절 정도면 무난하게 돌만한 거리입니다.
세소코 비치는 꽤 헤맸는데 알고보니 원래 자리에 있던 나무 판들이 죄다 쓸려가 버려서 확인이 어려웠네요. 겨우 찾았습니다.
찍은 사진은 귀국해서 올리겠습니다. 넘 피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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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5/19 20:29:53 108.162.***.119 검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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