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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향에 왔음
오랜만에 우결 보고싶어서 누워서 이불깔고 과자먹으면서 태연&형돈 커플 보고있었음
근데 이불에 과자를 흘려서 주워먹을려고 하다보니 작게 부셔져서 하나둘씩 쪼아서 먹는데..
입안에 과자 느낌이 아니고 작고 딱딱하고고 길죽한게 돌돌말려있는 느낌이 들어서 재빨리 뱉었음.
그리고 불 켜고 확인하니까
노래기였음..
파워양치...가글...설태제거...또 파워양치...소금물로 행굼...
제일 슬픈건 아가리에서 똥내난다는게 어떤말인지 알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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