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에게 맞았는데

한명은 공익이고 한명은 일반인입니다.

두명다 때린사실을 인정하고 저는 한대도 때리지 않았습니다.

일방적으로맞았죠. 그런데 부모님이 자식같다고 합의하려고

연락처를 주고 며칠 기한을줫더니 가해저 두명의 부모님ㄴ들은

한번도 찾아오지도않고 가해자들도 한번달랑 찾아오더니 그후론 연락도 두절입니다.

그래놓고는 한 가해자의 부모님은 자기아들도다쳤다  피해자도(글쓴이)그냥 타박상이라는데 볼필요도없다

라는식으로 말도안되게 밀어부칩니다ㅡㅡ 자기 아들말만 믿고말이죠ㅡㅡ아열받아서

다시말하지만 전 한대도안때렸구요 그건 가해자들도 인정한 사실이구요.

참다참다 오늘 고소를햇는데 오는말은 제아버지가 강하게 밀어부쳣다는 둥 말도안되는 말만햇답니다

아 생각만해도 화가나고 다 처 넣아버리고싶은데 부모님은 합의안보고 길게가면

 우리도 피곤해진다고 ..그리고 민사소송안가고 합의안하면 짧게 끈나지만 그러면 병원비 못받는다고

합의쪽으로 생각하시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거죠?

이런상황에대해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두서없이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