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society_3651
    작성자 : 푸른하늘00
    추천 : 1/8
    조회수 : 674
    IP : 211.178.***.1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6/30 13:26:20
    http://todayhumor.com/?society_3651 모바일
    ★퍼날라 주세요-이철성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제보 후, 어린이납치 살해시도
    20170511확대사진.jpg
    20170514_080648.jpg
    20170603_080933.jpg

    퍼날라 주세요.-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의혹 제보 후, 정보경찰의 어린이 납치, 살해시도

    청와대 청원 동참부탁드립니다. 링크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3891?navigation=petitions

    .

    2013년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이 시작한 범죄사건에 몇 년에 걸쳐 경찰내 상납문화를 통하여 경찰수뇌부까지 개입한 범죄사건입니다.

    2014년 경찰고위간부들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밑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의 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다 안 된 이후,

    2015년부터는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하여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수차례 죽일 시도를 하였습니다.

    2017년부터는 제 어린아들까지 수십차례 해치면서, 한편으로는 제 대응을 막고자 경찰측으로부터 7건의 고소를 당하여 피고인으로 4건의 재판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2018년들어 이철성 경찰청장이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은폐하기위해 어린아이까지 죽일 시도를 하고 있는 범죄사건입니다.

    .

    작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어린아들을 수십차례 해쳤습니다. 항상 사고를 위장하였습니다.

    올해들어서는 어린아들까지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를 치밀하게 준비하다 그것이 틀어진 뒤에도 계속 인질로 잡고 아들을 죽이겠다는 협박과 함께 경찰의 요구를 전달하곤 합니다.(사진, 화면캡쳐) 그러다 그들이 궁지에 몰릴 때 전과 같이 천륜을 어기는 방법을 다시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이슈화되어야 정보경찰들이 제 어린아들을 못 해칩니다.

    많은 곳으로 퍼날라 주세요. 도와주세요.

    이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인터넷에 올린 제 글을 스크리닝하다 여러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면서 추천을 해주면 그 사이트를 집중적으로 글을 삭제하고 회원정지시키고 있습니다.(화면캡쳐)

    어떤 분들은 이 글을 쓴 사람이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는 댓글을 다셨습니다. 물론 저도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있습니다.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email protected]

    .

    아래의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의 글을 2018.4.26.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처음 나눠드린 후, 이날 오후 경찰청 정보과 경찰들의 사주를 받은 집행관들이 집행문도 없이 불법적으로 집에 들이닥쳐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cctv삭제됨, 사진, 녹음파일 보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47월말 제 사건에 개입한 후 처음 한 것이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자신들의 범죄에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천륜을 어기는 일을 사주하였습니다. 이후엔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면 제 어린아이들에게 못씁 짓을 하였습니다.(이혼 항소장:서울고법 201821180)

    .

    이후 제 아들을 데리러 지방으로 가면 제가 아들을 데려가는 것을 막기위해 경찰들이 항상 출동하여 제가 서울로 갈 때까지 대기합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

    2018.4.30. 첫째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승민이를 만났으나, 이후 장모님의 신고로 출동한 천안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 경찰 2명이 집행접수증은 효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승민이가 서울로 가자고 함에도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못 가게 밀쳐대었습니다.(동영상)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tUyPVTkwgPE)

    .

    이 와중에 경찰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실로 전화하는 것을 들으니 1시간반만 기다리면 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후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 2명이 더 나와 네 명의 경찰이 제가 승민이를 데리고 가는 것을 4시간 동안 밀쳐대면서 막았습니다.(동영상)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h-evL99w26o)

    .

    이후에는 경찰들이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밀쳐대 승민이가 우는 것을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덮어씌워 119에 신고해 119 구급차 2대와 십여명의 구급대원들이 나왔습니다.(사진)

    이후 3-4시간정도 지났을 무렵 경찰이 (지금 막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집행한 후에 작성하는 집행조서가 핸드폰으로 왔다면서 저에게 이게 집행문하고 같은 것이라고 우기면서 네 명의 경찰이 울고있는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선임경찰이 아빠하고 우는 승민이를 앉고 있다 저쪽에서 다가오는 이모에게 승민이를 보내고 제가 근처에 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BKEfqmr4t3I)

    .

     

    20180430소방차-3IMG_0273.JPG

    2018.5.2.아침에는 장모님댁 현관문 밖에서 홍승민을 부르니 장모님댁안에서 기다리던 경찰들이 나와 현관문안으로 들어간 적이 없음에도 공동주거구역의 주거침입 명목으로 현행범 체포시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이날도 작년에 돈협상을 위해 아들을 몰래 데려가 제가 데리러 갔다가 폭행당한 일을 저를 가해자로 바꿔 사건처리한 형사가 담당이었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

    경찰이 출동하여 홍승민을 데리고 가는 것을 막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이후에는 홍승민이 있는 아파트에서 100m이내의 접근금지와 전화, 문자를 금지하는 임시보호명령문을 2018.5.9.에 송달받았습니다.(201831 임시보호명령 항고)

    이후에는 승민이를 죽이겠다는 협박과 함께 경찰의 요구를 전달받곤 합니다.(사진, 화면캡쳐)

    .

    .

    (이하 2018.4.26.의 글)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 정보경찰의 어린이 위해1인시위자입니다.

    2017530일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후, 20179월 청와대에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길 문자)

    이후 청와대 여러 분이 나서서 제 일을 해결해주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에서는 청와대에다는 경찰에서 해결한다고 한 이후 저의 청와대 1인시위를 온갖 방법으로 막으면서(동영상) 저와 제 어린아들에 대한 위해가 심해졌습니다.

    .

    201711월초 트럼프대통령 방한 직전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문재인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트럼프대통령 방한준비에 바쁘던 문재인대통령께서 사건의 내막을 모르는 상황에서 정권초기 청와대의 사퇴요구를 거절했던 이철성 경찰청장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니 당시 국내상황이 포항지진 수습으로 어수선한 때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하냐고 수습된 이후로 미뤘다는 인터넷기사를 보았습니다.

    .

    2017년 외부인이 집에 들어와 제 아들의 우유와 반찬 등에 약을 타는 일이 있어 집안에 cctv를 설치하였습니다.

    201711월부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직원을 통하여(녹음파일) 저희 집의 전기를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cctv를 정지시킨 뒤 외부인이 집안에 들어와 음식에 약을 타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성상납을 받은 경찰수뇌부는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나기 전에 어떻게든 죽이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모든 아버지들이 극한 상황에서는 자신의 생명보다 아들의 생명을 우선시합니다.

    2015년부터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동원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죽이려다 안 된 이후에는 제 어린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었습니다. 20158월 그 충격으로 제 어린아들이 두달간 말을 못하였었습니다.

    2017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4살인 제 아들의 우유에 약을 타고, 넘어뜨려 피투성이로 만들고, 살을 지져놓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항상 사고를 위장하여 해쳤습니다.

    2018년들어 2015년과 같은 방법으로 제 어린아들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를 치밀하게 하나하나 준비하는 것을 3월중순경에 알았고, 이후에는 재판부를 현혹하고 협박하여 증거들은 무시된 채 제 어린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는데 필요한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을 만들어내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

    이미 작년에 수십차례 다치면서 받은 트라우마로 어른만 보면 도망치는 아이입니다.

    이 아이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제 아들은 살려놔야 됩니다. 도와주십시오.

    많은 곳으로 공유해주세요.

    .

    2017년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동영상, 순간사진)

    제 어린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YG2AE3amnRs)

    .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주에는 제 아들이 왼쪽 팔뚝에 예리한 자국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다음날은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

    이후 한의사 카페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님이 싸울수록 아이들이 위험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은 뒤에는 제 어린 아들에 대한 위해가 더 교묘해지고 흉악해졌습니다.

    .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창이 흔들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에 의해 제 컴퓨터가 해킹감시되고 있는 동영상으로, 인터넷창에서 네이버창은 정상이나 페이스북창만 열면 화면이 흔들려 글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w3hNKcf7bGo)

    .

    검경수사권 조정 이야기가 나온 이후 201787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게시하였던 제 페이스북 계정이 강제비활성화되었습니다.

    http://www.facebook.com/hss1260

    .

    위 사건의 전말인 유현철 경찰청대변인(현 분당경찰서장) 성상납 협박 녹취록 입니다.

    (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

    .

    2013226일 이웃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

    유현철 경무관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사당역)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2014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

    2015년부터는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이 사건의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현재 분당경찰서장)

    .

    2015424일 인척 김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

    2015512일 다시 인척 김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

    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려는 시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녹취파일)

    2017년 봄부터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

    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 수사관이 전화와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서)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람종결, 각하되어 종결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습니다.

    .

    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http://blog.naver.com/hss1260

    .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정보경찰들이 제 아들을 못 해칩니다.

    여러 유명사이트에서 회원정지되고 제 페이스북 계정들이 강제비활성화된 상태입니다.

    많은 곳으로(sns ) 퍼날라 주세요. 도와주세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7/03 11:32:28  47.52.***.31  알파곤  6609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74
    (펌)성평등을 위해 여경비율을 늘려야한다고?? 진지하게 이 사람 경질해야 [1] 펌글 lvhis 18/07/03 23:20 827 1
    3672
    문재인 담배값 제자리로 돌려놓아준다면..... [5] 나슬라이드 18/07/03 16:45 843 0/12
    3671
    ㅋㅋㅋ 개민폐 [1] 오유 18/07/03 13:12 724 0
    3670
    이부진, 이서현으로 보는 탈 코르셋의 중요성 [2] 오유 18/07/03 13:00 1107 2
    3669
    유머아님)남중고딩 7명이 여중생 집단 ㄱㄱ 후 SNS 자랑 펌글 핵탄도미사일 18/07/03 03:20 606 1
    3668
    소방청 "여성 체력시험 기준 대폭 강화" 샌즈 18/07/02 19:50 358 2
    3667
    (펌) 님들은 에어비앤비 쓰지 마세요 펌글 추천마 18/07/02 17:08 876 2
    3664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2] 디지몬리얼 18/07/02 13:49 316 0
    3662
    (유머아님 피서철 안전주의)해수욕방에서 제발 통제에 따릅시다. 펌글 밥은먹었냐 18/07/02 13:10 563 0
    3661
    제주예멘 난민 . 흉기폭행 [2] 꽃가마 18/07/02 12:08 452 0
    3659
    쓰레기 수입 대책은? 다시빨간모리 18/07/02 11:30 283 0
    3658
    "왜 대답 안해"…운전 중인 대리기사 폭행 30대 집유 칼렌 18/07/02 07:42 230 1
    3657
    80대 목사 부부 정신적 지배해 죽인 사이비교주 징역5년 칼렌 18/07/02 07:42 245 1
    3653
    ??? : 국가의 녹은 받았지만 국가를 인정할 순 없다구욧! [1] 국방명왕 18/06/30 23:51 1025 4
    3652
    [충격주의]중국 기습 홍수로 매몰 되었던 광부들 모두 사망 [3] 펌글 눈물한스푼 18/06/30 15:57 693 2
    ★퍼날라 주세요-이철성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제보 후, 어린이납치 살해시도 [3] 푸른하늘00 18/06/30 13:26 675 1/8
    3650
    여호와의 증인들이 무기를 쥐지 않아도 군복무를 거부하는 이유 [7] 국방명왕 18/06/30 13:02 1044 1
    3647
    “출산율 떨어지는 한국, 난민 받아들일 필요 있어” 펌글 꺆꿍 18/06/29 23:28 429 0
    3644
    가도 너무 간 개빠 루시디언 18/06/29 20:38 420 0
    3643
    대한민국 여경 팔굽혀펴기.jpg [1] 난나야... 18/06/29 19:44 601 2
    3642
    지역간의 신경전 베베오오 18/06/29 18:27 230 0
    3641
    요새 고딩들 인성 수준... [9] 펌글 될대로된다 18/06/29 13:26 1156 14
    3640
    경찰 여경 꼭 필요한가? [9] 나는게으르다 18/06/29 13:24 1128 10
    3639
    내일(30)일 광화문 동화면세점앞 오후8시-10 난민반대집회 꽃가마 18/06/29 10:32 209 0
    3638
    헌재 "대체복무 없는 병역법 헌법불합치" (7.5) 펌글 시민005 18/06/29 09:38 318 1
    3636
    (펌)예언 하나만 하겠습니다. 펌글 lvhis 18/06/28 21:11 440 0
    3635
    군공항 이전 신경전 베베오오 18/06/28 18:40 203 0
    3634
    화성거주 외국인들도 군공항반대운동 동참 베베오오 18/06/27 19:10 213 0
    3633
    유치원 교사 티오를 늘려주세요!! [2] 민트민트민트 18/06/27 17:41 659 0
    3631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퍼날라 주세요-이철성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제보 후, [27] 푸른하늘00 18/06/27 01:39 884 5/9
    [◀이전10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