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때 중국에서 사스 발생.
중국과 가깝고 가장 교류가 활발한데
감염 단 4명, 사망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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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행보
-1차 목표가 무조건 사스 국내 유입 차단
-총리를 움직여서 관련부처 총 동원
-공항 가보니 열 감지기가 1대뿐, 서둘러 10대나 구입
-열감지기 인천공항, 김해, 제주공항, 베이징 공항 설치.
-착륙한 비행기에서 사람들 못 내리게 막고 기내로 직접 들어가 체온측정
-군 의료진도 동원
-민간 의료단체의 협력을 요청해 대책회의
-각 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모두의 대응 주문, 대국민 담화 발표
-정부가 환자를 10일간 병원, 자택 강제 격리 조치
-41개의 병원을 지정, 격리 치료
-여행 자제 지역 알리고 여행을 금지
-상황실 설치하고 하루 두 번 보고 받으며 직접 챙김
-그 결과 사스 확진 환자 1명도 나오지 않음
-상황실 직원들,국립보건연구원, 일선 검역요원들,군 인력 등 24시간 사스 방어.
-WHO가 한국을 사스 예방 모범국, 방역 성공 국가 공인
-노 대통령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같은 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공식화
-2004년 질병관리본부 정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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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발전한(?) 박근혜 정부
- 메르스 우습게 보고 주둥이로만 대응
- 메르스 발병날 부터 이틀간 운동회함
- 병원 및 지역 철저히 비공개
- 국민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의하니 박근혜는 또 남일 얘기하듯 무사과, 허위사실 엄벌 국민협박.
- 2차, 3차 감염자 없고 사망자 없을 거라더니 전부 현실화
- 보건복지부 장관이 300만명은 걸려야 중대본 가동한다 X소리
- 박근혜는 보건복지부 장관, 차관에 보건 문외한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