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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유발 `변형프리온` 감염 1년만에 숨졌는데… 공기·혈액통해 감염…치료법없어 고민 | |
기사입력 2013.02.18 17:02:43 | 최종수정 2013.02.18 18:57:23 |
변형 프리온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치료법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변형 프리온은 자연적인 돌연변이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돼 왔지만 역시 어떤 메커니즘으로 이 같은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미진한 상황이다. 국내 수의대 한 교수는 "인간 광우병이 희귀병에 속하다 보니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제약 시장 역시 큰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연구를 하고 있지 않은 만큼 국가가 나서서 관련 연구를 진행해갈 수 있도록 투자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호섭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2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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