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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누굴 탓하지도 않을렵니다.
제게 가장 소중한 임요환 코치가 스타2를 통해서 원하던 선수 생활을 할수 있었고
또 그 열정이 유지될수 있게 해줬던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상처투성이의 힘들엇던 시간이었을때에 ....
괜히 선수 더한다고 욕심을 부려서 저를 힘들게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했던 임요환 코치의 말이
아직도 저를 너무나 가슴아프게 하지만 제가 스스로는 구해내지 않으면 그분도 더 힘들거같습니다.
발췌 원글 출처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8542
Why can't my girlfriend be like this? ㅠㅠ
아 맞다 난 여친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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