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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배후설 말하니까 음모론 말하지 말라네요..ㅋ
그래서 써보는 일베의 대단함입니다.
일베는 40기가의 디도스를 버텼습니다.
하도 사십기가 사십기가 하니까 어느정도인지 실감이 안나시죠?
그럼 이쯤에서 주제를 바꿔서
줄리언 어산지의 위키리크스 얘기를 해보죠.
아마 시사게 여러분은 많이 아시는 사람일것 같은데요,
줄리언 어산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세계의 비밀들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인물들 중 한명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것만 같은 내부 고발자 웹사이트인 위키 리크스의 대변인이면서
주필입니다. 세계의 많은 비밀들과 비리들, 정부들의 부끄러운 점들을
찾아내서 폭로하는 사람이죠. 대단한 사람입니다.
미 국무부 외교전문 25만1천여건을 입수해 공개한 사람이죠.
천재 프로그래머이면서 해커라고 불리는 사람이 세운 사이트가 위키 리크스입니다.
1 위가 위키 리크스 로고입니다..
여튼 이 사람이 만든 위키 리크스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서
마비 된 적이 있는데
그때 위키 리크스가 무너진 디도스 트래픽 양이
10기가 입니다.
다시 일베 얘기로 돌아와 봅시다.
일베도 디도스 공격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트래픽 양이 40기가라고 밝혔죠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새부가 공개한 자료로 40기가가 맞다는게 밝혀졌죠.
위키 리크스가 무너진 트래픽 양의 4배를 받고도 안무너진
사이트가 일베입니다.
이래도 일베 베후설을 단순 음모론으로 치부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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