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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68880
어쩌면 저렇게 일말의 의심없이 박근혜가 된다는 것을 믿고 있었을까..
저 문자가 그저 아무 근거없는 본인의 희망발언이었기를 바라지만..
만약 그게 아니었다면..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겠네요.
휴우..
그냥 희망발언이었겠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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