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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의 컨슈머 테크놀로지를 커버하는 Hayley Tsukayama가 기고)
"바디빌더가 아니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워싱턴포스트는 내구성 테스트를 전담으로 하는 SquareTrade에 조사를 의뢰하였다.
SquareTrade의 멤버 중 가장 육체적으로 강한(Physically fit) 두명이 폰을 구부리려 시도했다. Jessica Hoffman은 피아니스트였는데 스스로의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볼륨버튼부에 집중정으로 힘을 가했음에도 폰을 구부러지게도 할 수 없었다. Pace Lu는 바디빌더이자 퍼스널트레이너이며 405파운드를 들 수 있었다. 그는 폰을 쉽게 구부릴 수 있었는데, 원한다면 부술 수도 있었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부러지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스키니진 테스트"를 시행하였다.
이 테스트를 위해 스키니진을 입은 Sarram이 청바지를 입고 아이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사무실 의자에 30분동안 깔고 앉아있는 테스트를 수행하였다.
Saram "이렇게 앉아있는 것이 매우 불편했다"라고 진술하였는데, 어찌되었건 아이폰은 구부러지지 않았다. SquareTrade에서는 스키니진을 입고
스쿼트를 시행하는 실험을 하였는데 아이폰은 구부러지지 않았다.
2차출처 루리웹 유저정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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