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1022n36142?mid=s0102&cid=390647
22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가 SK의 승리로 끝나자 시비가 붙은 관중들이 언성을 높이며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다행히 관계자들의 진화로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SK가 롯데를 꺾고 삼성과의 한국시리즈를 펼치게 됐다. SK 선발 김광현이 초반 강판되며 분위기를 잡았던 롯데는 SK의 끈질긴 승부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최종 점수는 6대3 SK의 승리.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