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익빈 부익부. 극심한 빈부격차. 점점 얇아지는 중산층

정경유착. 뿌리깊은 비리. 어긋난 로비문화. 잘못된 권리 남용.

보수와 진보의 대립. 사실은 친일과 잠재적 종북들 그 속에서 죽어나는 서민들. 뽑지 못한 악연의 고리가 그대로 답습되는 정치계. 독재자의 딸이 대선에 출마한 현실. 정치인들의 잘못된 행위와 의식. 믿지 못할 국회. 사리사용이 우선인 정치인. 비리가 판치는 법조인.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다 쓰레기인 현실. 대통령을 잘못된 정치와 정책. 

이 사람의 국적이 어딘지 궁금해지는 사대문화와 친일분자에 종북분자들. 납득할 수 없는 사상과 의식. 

어리석고 우민한 유권자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도 내 말 안듣고 이명박 뽑은 놈들이 밉다. 그리고 그래놓고 욕하는 꼴이 우습다. 

심각해지는 청소년 범죄와 솜방망이 벌. 더욱 흉악해지는 범죄. 남성과 여성의 성적 대립. 

답습해가는 악습. 잘못된 문화와 잘못된 의식들. 루저발언. 결혼테크. 된장 남 녀. 김치녀 등등 

미친 종교계. 불교는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밥에 그 나물임. 교리가 달라서 더 착해 보일 뿐이지 상대적인 개념일 뿐임. 무전취식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것도 문제라 생각함. 기독교는 말할 필요도 없음.

최근 불거지는 조선족, 중국인 범죄. 무서워서 살 수 없음. 솔직히 까고 말해서 밤에 돌아 다닐 수 있는 나라 몇 안된다고 우리나라 치안 달되어있다고 막하는데 그건 경찰이나 법이 구조적으로 훌륭해서가 아니라 그냥 애들이 착해서 범죄를 안저지르는거임. 경찰아저씨들 고생하는건 알지만 '저긴 우리 관할이 아니야.'라는 말 듣는 순간 이 사람이 평소에 얼마나 경찰업무를 성실히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빡침. 그리고 솔직히 성범죄자 변호하는 글 쓴 여자가 경찰이 된것부터 우리나라 경찰계는 망항거임. 차라리 사법 경찰이 더 믿음직 스럽다. 

살아가면서 답없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이대로 망할 것 같습니다. 

아캄시티가 될것 같은 느낌임. 

그런데 이 현실을..... 이 나라를 제 작은 한표. 단 한나 뿐인 이 표로 구할 수 있을까요?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내 자식들이 살아 갈 수 있는 나라로 바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