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악의 근원, 친일파의 수괴 조선일보 수고 많이했다.
니들의 그 썩은 대가리와 아가리로 떨거지들의 승리를 위해 지난 선거운동 기간동안 떠들어 준 것이 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그런데 한가지 니들이 간과한 것은 니들이 개거품 물며 떠들면 떠들수록 국민은 정신병자의 발악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는 것을 잊었던 같구나.
아무튼 니들의 깊숙한 선거개입이 오늘의 결과를 낳게 해준 것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내 평생 니네 조선일보에게 이토록 고마움을 정중하게 표하기는 내가 생각해도 믿기지 않을 정도다.
그동안 나의 '만평비교'를 통해 니들의 히스테리를 고맙게 논평해논 것이 신기하게도 들어 맞는 것도 니들 정신병력을 내가 15년전부터 간파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조선일보야~! 정말 고맙다.
이젠 반민특위법을 부활하여 너희들의 공을 분명히 평가해주마.
너희들의 수많은 친일만행과 그 이후 허위, 왜곡 편파보도 등이 바닷가의 모래알만큼 많았었지만, 난 그중에서도 니들이 가진 건 돈밖에 없어서인진 몰라도 상상 할 수 없는 가격의 전투기를 일본군을 위해 헌납한 사실, 난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너를 버렸었고 민족 반역자로 낙인을 찍었었노라!
그리고 당시 어느정도 민족지 모습이 있었던 조선일보를 1933년 니들이 조선총독부에 뇌물을 제공하며 강제로 빼앗다시피 인수하면서부터, 니들이 항일투쟁을 거의 한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의 창간 당시인 1920년부터 1933년까지 일부 민족주의자들이 조선총독부의 정간 폐간의 으름장을 감수하면서 쌓아논 항일업적을 니들은 도둑질 하여 혹세무민하며 니들의 공으로 써먹었던 것 많은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었노라!
니들이 숭배하는 미국 제의 F-16 전투기가 지금의 가격으로 한대의 250~300억원 정도가 된다지? 당시 니들이 일본천황에 받쳤던 전투기 값이 당시 10만원, 그리고 니들이 조선총독부의 정책의 일환을 단 한번의 몸부림도 없이 순응하며 합의폐간하는 조건으로 받은 돈은 100만원....
니들은 이미 그 엄청난 일제의 폭압속에서도 장사꾼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신문을 장사삼아 지금의 재벌 대열에 오른 것, 같은 사업가로서 참으로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었단다.
우리 조선의 젊은 꽃다운 여인을 일본군의 위안부로 나갈 것을 종용하고...
어린 학생은 물론이고 젊은 청년들에게는 니들이 숭배했던 일본천황을 위해 장렬한 총알받이가 되자고 앞장서 소리 높혔던 너희들의 만행,
난 역사를 통하여 똑똑히 기억하노라!
그래서 난 이번 17대 국회에 엄숙히 바라고 외치노라!
당신들이 진정 뜨거운 피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라면 이러한 굴종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역사부터 올바로 세우라고....
미국과 일본이 왜 우릴 우숩게 보는가?!
그건 조선일보와 같은 친일 숭미 사대주의자들이 득세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반민특위법이 부활하여 니들의 죄악이 올바로 단죄 될 때 4년여 동안 하루 4시간씩 작업해온 나의 '만평비교' 작업은 대단원의 막을 내릴 것이다.
조선일보여~~!
제발 나를 쉬게 해주소!
60~70대만 쉬게 한다 했다고 부화뇌동하지 말고 나도 좀 쉬게 해주소!
2004년 조선일보 최고의 명언! "15~18일, 황금연휴 만들어 놀러가자"
"조선일보 말 들으면 패가망신한다!"라는 말이 노무현 정부들어 두번 째 증명이 된 날 포청천 씀. ^^
www.liveis.com에서 포청천님이 쓰신 글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