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전설아닌 레전드로 남게 된 숀 헤어


99년



선풍기갑 샌더스



코감독에게 개기다 된통 당한 브릭스


00년

에디 피어슨 - 부상으로 시즌 전 퇴출
호세 말레브 - 입국하면서 권총 가져왔다가 퇴출
포조 - 못해서 퇴출
베스 - 부상 당하면서 끝
미첼 - 나름 후반기에 들어와 잘했으나 재계약 실패



2년간 해태에서 뛰었으나 중도 퇴출시 잔금은 못받는다는 계약 조항에 의해
퇴출되며 남은 연봉 하나도 못받고 집으로 가버린 타바레스 ㅠㅠ


01년

타바레스 재계약



20-100을 달성한 타자였으나 리오스를 데려오려던 계획에 의해 재계약 실패한 산토스.
시즌후 김성한 감독이 용병 구하기 위해 도미니카로 가자 자신의 별장에 초대한 대인배




타바레스 퇴출후 데려온 루이스 안두하.
파파이스 치킨 시켜달라고 했으나 양동통닭이 온걸 보고 쫌 화가 났가고 함
이후 잘 던짐에도 감독이 계속 강판 시키자 고향으로 고고


리치,젠슨 - 안두하 퇴출이후 데려왔으나 지지




기아에서 성공적인 (?) 시즌을 보내고 일본으로 진출 후에 두산으로 온 게리 레스


02년



숀 헤어의 재림 워렌 뉴선




기아의 용병 에이스 첫 빠따 마크 키퍼




전라도 용병 이오수 ㅠㅠ




그저그랬던 펨버튼



03년

키퍼 - 시즌 도중 두산으로 트레이드
리오스




후반기에 들어와 8연승. 이후 100만달러 요구하다가 고향 앞으로..
08년도 올림픽 때 캐나다 대표로 출전



04년

리오스



나름 제 역할을 다했던 훌리오 마뇽.
재계약 실패후 마이너를 전전하다가 도미니카 윈터리그, 캐리비안 시리즈 맹활약으로
09년 도미니카 wbc 대표로 선발. 유일한 비 메이져리거 였다고 ....


05년

리오스
존슨 - 재계약



초반 선발 4연승 후 증발된 블랭크





정재공 단장의 작품 그레이싱어


06년

그레이싱어



선수들이 선짓국, 생오징어를 먹는걸 보고 기겁했다는 서브넥




스캇 "시볼" ....


07년



최희섭 입단 후 자리를 잃어버려 퇴출 당한 서튼



그저그런 피칭을 하다 팔꿈치 부상이 도진 애서튼



월드시리즈에서도 뛰었던 샌프 출신 로드리게스.
팀에서는 선발로 보고 데려왔으나 본인은 죽어도 선발은 싫다고..
마무리를 시켜주겠다고 했더니 본인은 죽어도 중간 계투

덕분에 중간에서 잘던지던 신용운 선발로 가서 대망
역대 가장 비싼 중간계투 용병..



지독하게도 승운이 없었던 스코비
08년 히어로즈로 이적해서 대주자로 나오기도..



08년



화통한 성격만큼 성적도 좋았으면..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 호세리마




기아에서 퇴출 -> 야쿠르트 입단 -> 퇴출 -> 메츠입단 -> 필리스 입단 -> 첫승 을 거둔 발데스

응...?????




불쌍할만큼 승운이 없었던 디아즈 ㅠㅠ 45이닝 12게임 8번 선발 등판 했으나 2패 2.98




퀵모션 징하게 느렸던 데이비스. 시즌 후 팀에서는 재계약을 원했으나 페이를 너무 높게 불러 결렬
이후 은퇴했다는듯



09년






역대 타이거즈 용병중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로페즈





라면셔틀, 빵셔틀 구톰슨



10년



팔꿈치 부상, 약물 ,,, 사기꾼 1호 로드리게스



김희걸과 달리기 시합하다가 오금근육 파열되어 퇴출당한 사기꾼 2호 맷 라이트




김선빈 아빠 콜론




의자왕 로페즈


11년



긍정왕 로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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