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큰게 한번 웃고 나서 글을 쓰겠습니다.

음하하하하.

일단은 상황이 너무나 좋아 던 지라 그냥 좋습니다.

생각의 정리를 하면서 글을 써야 함을 옮음으로 알겠지만...지금의 이 기분으로는 그냥 

서두없이 쓰게됨을 너그러이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도 들쁜 기분을 조금은 다운 시키고 쓰겠습니다.

오늘 저녁 그러니깐 7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현지 아시는 분이 오셨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요

그래서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딱 3분 걸렸습니다.>

일상적인 업무 이야기 아닌 이상이야 남자들끼리 뭔 이야기가 길겠 습니까?

그냥 본론으로 이야기 넘어가기 시작 하면서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 한 것입니다.

문화영상 없냐고 하기에 제가 보관중인 고급 영상만을 usb에 아바다(아껴쓰고,바꿔쓰고,다시쓰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슬슬 매체에 너무 메이지 말고 실전이 중요하다고 함서 이 근처 가까운 동네로 가자고 하더군요.

사실 마카티...마닐라 .. 생각보단 비쌉니다. 노래방이 1시간에 3만원 합니다...제가 놀러 온게 아님으로 현지 물가를 감안하면 비싼 겁니다.

 하물려 룸은 얼마나 비싼지 대략 알아서 상상 하시기 바랍니다.(이나라 저렴한 월급이 대략 10만원 합니다)

솔직히 필리핀 마닐라에서 유명한 곳 중에 하나인 가라오케를 가 봤습니다. 제가 괜한 말 하는게 아니고 필리핀 현지 가라오케 가면 정말로 있는 그대로 말하자면 지옥의 어글리부터 하늘의 천사까지 다 모아 놨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맘에 든 여성을 선택하면 됩니다.-행복감으로 젖어 듭니다.)

 참고로 이미 술 한잔 먹고 갔었던 지라 천사로 뭐고 양주 마시면서 있다보면 눈에 뵈는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미 내 양 손은 어느세 나의 파트너의 꽃 봉우리와 깊은 계곡에서 흐뭇 함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참고로 저질 스럽지만 않으면 어느 정도에서는 다 용서 되는 듯 합니다.

 이렇듯 아득한 기억만을 가지고 로컬의 작은 술집에 오늘 첨으로 가 봤습니다.

위험하지 않냐고 물으시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특정된 지역일 뿐이지 전체가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별나게 입거나 튀는 행동하면 안 된다고 하기에 저렴한 슬리퍼 질질 끌고 반바지에 티 하나 걸치고 갔습니다. 그러면 조금 달라는 보여도,,,어떻게 해 볼까 라고 까지는 안 닌 듯 합니다.

 사람 살아가는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환경이 다르고 여건이 다르다고만 생각 하지면 됩니다. 다만  한국 사람이 여기서는 조금 유별 나다고만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참고로 얘기 하자면 여기 필리핀 여자 대부분이 한국 남자 좋아 합니다.

저도 처음에 왜? 뭐땀지 좋아 할까? 라고 생각했는데...아마도 그건 한국 남자들이 현지 남자보다 책임감이나 인간미가 좋지 않아서 아닌가 생각 합니다.

 여기 필리핀 남자들이 꽃 들고 길거리 가면 미친소취급 한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저는 그 미친 짓을 만난지 얼마 안된 여자 친구에게 줄 꽃 다발 한 아름을 들고 번화가를 누볐습니다.

 다 쳐다 본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아무튼 제가 말 하려는 것은 이게 아니고..오늘 현지에서 정말 좋은 경험 했다는 것을 말 하려고 하는데..

미성년이 읽기에는 수위가 높은지라...어떻게 해야 표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주위 할 점이나 아니면 더 저렴하게 그리고 아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말 하고 싶지만... 이 글을 읽게 될 분들에게 부터 문의 후 이어 나가려 합니다.

 그럼 정말 상세하게 그리고 적절한 표현 및 은유법으로 작성하여..비싼 돈 주면서 누구나 경험하는 그런거 말고 로컬..그러니깐 지방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밤 문화를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허락 한다면  2부 작성에는 미성년 관람 불가 수위로 제 경험담을 작성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