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보면 간절하게 바라는 것은 그것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론조사란 이면을 읽어야한다. 탄핵의 책임이 대통령 19.8% 여당 23.3% 야당 53.3%의 여론조사를 볼 때 대통령에 대해서 국민들이 포기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해석이 가능할까요?
또 이런 말도 들리더군요
“오늘 밤 야당을 불리하게 하는 필름 공개는 분명 국민의 큰 저항이 있을 겁니다.” 하하 물론 아무 일도 없었죠...
“내각제에 국민의 관심이 많다” 이거 여론조사 한번 해봐야 하나요? 아니면 무시해야 하나요?
또 자주 들리는 말이 있습니다.
“말없는 다수” 말 없는 다수란 사실이지만 그 말 없는 다수가 모두 탄핵 지지자들이란 해석은 곤란하겠죠? 그렇지 않다면 왜 여론조사는 말많은 소수에게만 집중되었을까요
대통령 탄핵 통과 이후 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국민의 역풍에 당황한 그들은 오로지 그들의 바램만 거침없이 변호하고 쏟아냅니다.
왜 그들은 국민의 마음을 항상 거꾸로 읽는 것일까요.
그들이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기 때문일까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일까요?
탄핵 통과 이전에 국민의 여론이 70%가 반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밀어붙이면 우매하고 착한 국민들이 여전히 그들에게 박수 쳐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요?
70%란 숫자를 7%로 잘못 읽었을 까요? 아니면
여전히 국민들은 그들의 특권을 인정해줄 것이란 착각 속에 빠져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반성하지 않고 몸부림치는 것은 점점 더 늪 깊숙이 빨려갈 뿐입니다.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국민의 여론은 무시한 채 아전인수격으로 어린아이처럼 고집스러이 행하는 그대들을 보라
“우리가 옳다고 믿고 행하였으나 그것이 국민들의 뜻을 대변하는 행위가 아니었었다. 잘못했다”라는 사과는 없습니다.
“어머니 차떼기 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광고하던데 당신들 차떼기 했다고 우리가 촛불 들지 않았습니다.
너만한 자식이 어디 있냐고?
아버지 폭행하고 지갑 훔쳐간 녀석이 지갑 훔쳐간 것만 반성하면 너만한 자식이 없는 건가? 집안 꼬라지 하곤...
도대체 우리가 어디까지 우매한 걸로 생각하는가?
그대들은 국민의 뜻도 모르고 국민의 수준도 모르는구나
잊지 맙시다.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을 탄핵했습니다. * 전 노빠도 노사모도 알바도 아닙니다. 돌발영상 -----------------------------------------------------------
D-4 정당한 탄핵
탄핵에 대하여 아직 어느 정당도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고 자존심을 지키느라 그들의 결정이 옳다고 말합니다.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국민의 뜻을 대변치 못하고 그들만의 뜻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4일 남은 선거기간동안 떳떳하게 한나라 당이라는 혹은 민주당이라는 명함을 내세우지 못합니다.
그리고 구걸을 하고 눈물로 호소를 하고 몸을 망가뜨리면서 동정심을 호소합니다.
만약에 그들이 저지른 탄핵이라는 행위가 정당하고 떳떳하다면 그들이 이렇게 행동할까요?
당신들이 정말로 정당하고 떳떳하다면 구걸과 눈물과 동정에 호소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당당하게 선거운동을 하십시오.
"우리가 탄핵이라는 자랑스러운 일을 통과시켰습니다. 여러분 이런 우리들을 지지해 주십시오." 라고 말입니다.
스스로도 떳떳하지도 못하면서 사과할 만큼 솔직하지도 않고 용기도 없는 그들에게 다시 나라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잊지 맙시다.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을 탄핵했습니다. -----------------------------------------------------
D-5 김유신의 말
1. 김유신의 말
"국민에 의하여 선출된 국회가 합의한 것은 국민의 합의이다." 주인의 마음을 올바르게 읽지 못하고 끝까지 고집스럽게 엉뚱하게 행하는 말은 목베임을 당할 뿐입니다.
2. 사기도박
“민주당이 우리 한나라당을 공격하는 것을 보니 우리 한나라당이 지지율이 많이 올라가긴 올라간 모양이군요” 아예 짜고 친다고 그냥 고백하는 것이 낫지 않나요? 그냥 합치세요 어디 그런 것 한 두 번 봅니까
3. 생선가게 고양이
“탄핵은 탄핵이고 총선은 총선이다. 미래를 보자” 과거 행실을 보면 손버릇 나쁜 것 뻔히 아는데 가게를 맡기라고요?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겠습니디.
앞으로 교과과목에서 역사과목을 없에겠습니다.
4. 대통령의 자녀들
“부시의 오만함이 오늘의 위기를 불렀다.(미국)” 애초부터 대통령의 아들로 자란 그가 얼마나 오만할지는 다 짐작한 내용이었다.
감히 누구에게 싸우자고 덤비겠습니까 저희 같은 천민이 말이죠...
잊지 맙시다.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을 탄핵했습니다. ------------------------------------------------------
D-6 적장의 목을 베는 괘대통령이 동전 던져서 국정을 결정한다면 지나가는 강아지도 웃을 노릇이지요. D-7 리모콘이야기국민의 뜻과 상관없이 수뇌부의 리모콘대로 움직여 대통령을 탄핵한 당신들. D-8 사과하면 탄핵 안할게 “가랑이 사이로 지나가면 안 때릴게”대통령의 굴복을 요구하는 그대들 D-9 공주가 구걸을 합니다.그러나 우리는 장님이 아닙니다. 이제는 속지 않습니다. D-10논리가 아니라 자격이다?당신네들은 논리도 없고 자격도 없는 것입니다. D-11 "가결 생각 못했다. 견제 세력 필요, 통과될 줄 몰랐다, 탄핵되었다고 하야처럼 생각지 말라“스스로 인정한 증거를 보라 D-12포용하라고?14살밖에 안된 놈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동네 아줌마 강간이나 하고 다니면 포용해야 합니까?
D-13공주의 눈물이 나라 국민들의 착하고 말 잘 듣고 순진하고 정이 넘치는 정서를 잔인하게 이용하는 이 나라 정치인들. D-14“여론이 좀 불리하더라도 옳다고 믿는 건 밀고 나가는 거예요.”세상에 가장 답답한 것이 어리석은 자의 소신입니다. D-15대통령은 하야하라고? 그대가 동네 골목대장 되면 육군 참모총장이 사퇴해야하는가? D-16추미애 인터뷰..국민을 섬기려하지 않고 군림하려든다면 주인이 밥상에서 흘린 밥풀조차 주어지지 않는 법입니다. D-17박근혜는 박근혜로 평가해야 한다. 그가 박통과 육영수여사로 겹쳐져 노인과 아낙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D-18 우리는 이번에는 대통령이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생각이다. 그런 연후에 다시 우리들이 심판하리라. D-19민주당의 고백금번 탄핵을 위한 한민 공조는 민주당을 탄압한 것에 대한 보복의 성격으로 당리당략에 의한 공조였다 D-20 MBC토론 야 3당 대변인들 보시오국민의 동의와 상관없는 정치행위라니...당신들이 누구 때문에 국회의원 하는데... D-21바보라구?세월 가는 줄 모르고 세상 변하는 줄 모르는 그대들이 바로 바보인게야.. D-22 불륜 관계라구요? "신당 사람들은 양아치"라더니 정말 양아치 눈에는 모든 것이 양아치로 보이나봅니다.복날이 다가옵니다 D-23대통령의 견제 세력이 있어야만 한다고? 이미 제거한 대통령의 견제 세력이 왜 필요한가? D-243.12는 국민과 상관없는 소수의 이기적인 쿠데타이다. 이것이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나서는 이유이다. D-25 2002월드컵 때 있었던 일!! 이탈리아가 한국에게 지면 그 시합이 무효냐? D-26 민주주의 만세라구? 그대들을 뽑아준 국민들이 흑사리 껍데기로 보이는가? D-27 국민들이 노무현이를 뽑은 바보들? 다시 당신들을 뽑는 바보짓은 그만하겠습니다 D-28 지각을 했다고 사표를 쓰라구? 격려하고 혹은 꾸짖을 것을 정적 제거의 기회로 삼은 당신들 D-29 젊은이들이 뭘 모른다? 어떤 여론 조사를 보더라도 모든 연령층에서 반대가 훨씬 더 많습니다 D-30 전부 노사모들 뿐? 노사모도 국민입니다. 국민 모두가 노사모라면 그것이 국민 모두의 의견입니다. D-31국회가 탄핵 할 수도 있다. 그러나...국민이 납득해야 할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