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sisa_360230
    작성자 : soonnnn
    추천 : 1/10
    조회수 : 523
    IP : 70.118.***.127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13/02/13 09:51:11
    http://todayhumor.com/?sisa_360230 모바일
    이명박 각하를 존중해드립시다

    1

     

    향후 대한민국에서 어떤 대통령이 나오던

    이명박 대통령만큼 정책을 잘 수립하고,

    나라를 적절히 관리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

    우리나라로선 그런 행복이 없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임기 마지막해인 2012년 이명박대통령의 통치력이 절정에 이른다.

     

    - 2012년 경상수지 흑자 규모 432억5000만달러 기록,

      14년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

     

    - 2013년 1월 수출 460억 5600만달러 - 전년 비 11.8% 증가

     

    - 외환보유액은 사상최고 - 3289억1000만달러 -2012년 12월 3269억7000만달러보다 약 19억달러 증가

     

    좌파(진보)를 중심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모욕하는 야비하고, 더러운 언행이

    애어른, 도농을 가릴 것 없이 만연되고 있는데

    욕을 하더라도 정당한 근거가 있어야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이명박대통령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가?

    이명박대통령에게 \'흑자 432억5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과오가 있었다면

    산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알려다오,

     

    2

     

    이명박 대통령이 온갖 고난과 시련을 이기고

    5년의 임기 동안 유지해온 경상수지 흑자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전무후무하다고 단언하기는 어려워도

    역대 어떤 대통령도 이루지 못한 탁월한 업적임은 분명하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그 누가 대통령이 되든

    이명박 대통령만큼만이라도 할 수 있길 바라는 것이다.

     

    3

     

    우리나라는 수출입을 근간으로 하는 경제 구조상

    국가의 근본 이념을 자본주의로 삼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있다.

    우리는 숙명적으로 많은 것을 사와야 하고,

    더 많은 것을 팔아야 한다.

    자원이 없는 것이다.

    원재료를 가공해서 부가가치를 높여 이익을 창출해야지만 살아남을 수가 있는 것이다.

    철저한 자유경쟁을 통해 최고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윤리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구성되어 있고, 모든 것이 그 원리(이윤추구)에 맞춰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성장하지 못하면 크게 위축될 것이고, 결국 망하는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

     

    4

     

    우리에게 공산, 사회주의적 가치는 매우 위험하다.

    좌파(진보)의 무상 시리즈(급식, 의료, 보육, 반값등록금, 고령자 무상 지원 등)는

    당장에는 달콤할지 몰라도 우리의 발목을 잡는 덫이 될 것이다.

    국가재정이 금방 위험수위에 도달할 것이다.

    - 벌써 경보가 울리고 있다.

     

    이제 이명박대통령의 임기가 끝난다.

    이명박대통령이 모든 면에서 정당하게 평가받고,

    자랑스러운 대통령으로 오래오래 기억되길 기대한다.

     

     

    ------------------------------

     

    --------------------------------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432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14년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종전 사상 최대치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426억4000만달러였다. 하지만 수출이 0.2% 증가에 그쳤고 수입은 1.1% 감소하는 등 평년의 수출과 수입 증가율(10~20%대)에 크게 못 미치는 불황형 흑자 모습을 보였다. 서비스수지는 14년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 12월 경상수지 흑자는 수출 감소로 22억5000만달러에 그쳤다. 월간 사상최대였던 전월 69억1000만달러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2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432억5000만달러로 전년(260억7000만달러) 대비 65.9% 증가했다. 한은의 전망치 340억달러도 훌쩍 넘었다. 

    ◆ ‘불황형’ 상품수지 흑자가 이끌어‥서비스수지 14년만에 흑자

    지난해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 달성은 상품수지 흑자가 이끌었다. 지난해 상품수지 흑자는 384억5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1.4% 늘었다. 이는 1998년(432억4000만달러), 2010년 400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많은 규모다. 유로존 미국 등 대외 경기 부진에 따라 수출 증가율이 0.2%에 그쳤지만 수입도 1.1% 감소한데 힘입은 불황형 흑자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환율이 1050~1200원 범위에서 안정된 상태에서도 사상 최대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역대 경상수지 흑자 두번째와 세번째를 기록했던 1998년(426억4000만달러)와 2009년(327억9000만달러)은 외환위기가 터진 직후여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급등했다. 1998년에는 환율이 2000원 근처까지 올랐었고, 2009년에도 1500원선을 넘기도 했다. 이 덕분에 수출이 늘어나고 수입이 줄어들면서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

    한은 관계자는 \"유럽 재정위기 심화 등 세계 경제가 매우 나빴던 점을 고려하면 우리나라는 선방한 셈\"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서비스수지는 14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 규모는 26억8000만달러로 1998년 17억480만달러 흑자 이후 처음이다. 여행수지 적자폭(-58억7000만달러)이 전년(-74억1000만달러)에 비해 크게 축소되고 건설서비스(167억5000만달러 흑자)와 운송서비스(105억5000만달러) 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결과다. 

    ◆ 12월 경상수지 흑자, 22.5억달러에 그쳐…수출 감소 영향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흑자는 22억5000만달러로 전년동월(27억9000만달러) 대비 19%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는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12월은 연말 결산 때 비용 반영 등 계절적 요인으로 경상수지 흑자가 축소되는 시기인데다 영업일 수가 전월에 비해 2.5일, 전년동월에 비해 3일 적었던 영향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수출 감소 등으로 전월의 67억8000만달러에서 20억3000만달러로 축소됐고 서비스수지는 지적재산권 및 운송 수지 등 개선으로 전월의 5000만달러 적자에서 3000만달러 흑자로 전환했다. 본원소득수지 흑자는 이자소득수지 개선으로 전월의 3억7000만달러에서 6억4000만달러로 확대됐다. 이전소득수지 적자는 대외원조 증가 등으로 전월의 1억9000만달러에서 4억5000만달러로 늘어났다. 

    금융계정 유출초 규모는 전월의 98억4000만달러에서 39억7000만달러로 축소됐다. 직접투자 유출초 규모는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로 전월의 13억4000만달러에서 6억7000만달러로 축소됐다. 증권투자는 외국인 직접투자 순유입 전환과 채권투자자금 유입 확대로 38억8000만달러 유출초에서 31억9000만달러 유입초로 전환됐다. 기타 투자의 유출초는 해외차입 85억5000만달러 순상환 등으로 전월의 26억8000만달러에서 90억7000만달러로 크게 확대됐다. 자본수지는 1억1000만달러 순유입됐다. 

    ◆ 정부 올해 경상흑자 300억달러 전망…환율 하락 추세가 관건

    정부는 올해도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12월 발표한 \'2013년 경제전망\'에서 정부는 올해 경상수지 흑자를 300억달러로 전망했다. 이중 상품수지는 345억달러 흑자로 예상했고 나머지 서비스ㆍ본원ㆍ이전소득수지는 45억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4.3%, 4.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환율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여서 우리 기업들이 수출 가격경쟁력을 얼마만큼 유지하면서 선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전망치를 달성하느냐, 못하느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배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지난해 경기가 위축되다 보니까 수입 수요 역시 위축됐다\"며 \"올해는 경기가 살아나면 기업 설비투자가 활발해지고 자본재와 원자재 수입이 증가하면서 경상수지 흑자가 다소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그렇게 된다면 경상수지 흑자가 줄어드는 게 오히려 경제를 위해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13-02-05 오후 2:08:00 게재
    6개월 연속 … 지난해  보유 증가 1위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6개월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5일 은행에 따르면 올 1월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3289억1000만달러다. 이는 종전 사상최고였던 지난해 12월 3269억7000만달러보다 약 19억달러 많은 것이다. 이로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8월부터 매달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한은에 따르면 엔화 약세로 인해 엔화 표시 의 달러 환산액은 줄어들었다. 그러나 유로화 강세에 따른 유로 표시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증가한 점, 외화자산의 운용수익이 늘어난 점 등 때문에 엔저로 인한 영향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외환보유액 항목 중 이 전달 대비 37.9% 줄어 크게 줄었으나 이순호 한은 국제총괄팀 차장은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다소 축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이 줄어들면서 예치금은 57.6% 늘어난 228억달러를 기록했다. 금 보유액은 37억6000만달러로 전달과 같았다.

    \"\"주요국의 경우 지난해 외환보유액 규모가 대체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동안 외환보유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나라는 스위스로 1992억달러가 늘었다. 스위스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2011년말 6위에서 지난해말에는 4위로 뛰었다. 이 차장은 \"지난해 유럽 위기가 지속되면서 스위스 프랑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자  이 스위스로 많이 들어갔다\"면서 \"이에 따라 스위스 프랑 가치가 절상되자 이를 조절하기 위해 (당국이) 개입하면서 외환보유액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나라는 거의 비슷한 규모를 유지한 를 제외하고는 이 유일했다. 일본은 2011년말 1조2958억달러에서 2012년말 1조2681억달러로 277억달러 줄어들었다. 이는 일본의 무역 적자가 지속된 탓으로 해석된다. 일본의 2012년 수지 적자액은 6조9270억엔에 달했다. 2011년에도 2조5647억엔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김형선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외환보유액, 또 사상최고2013-02-05 오후 2:08:00 게재
    6개월 연속 … 지난해  보유 증가 1위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6개월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5일 은행에 따르면 올 1월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3289억1000만달러다. 이는 종전 사상최고였던 지난해 12월 3269억7000만달러보다 약 19억달러 많은 것이다. 이로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8월부터 매달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한은에 따르면 엔화 약세로 인해 엔화 표시 의 달러 환산액은 줄어들었다. 그러나 유로화 강세에 따른 유로 표시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증가한 점, 외화자산의 운용수익이 늘어난 점 등 때문에 엔저로 인한 영향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외환보유액 항목 중 이 전달 대비 37.9% 줄어 크게 줄었으나 이순호 한은 국제총괄팀 차장은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다소 축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이 줄어들면서 예치금은 57.6% 늘어난 228억달러를 기록했다. 금 보유액은 37억6000만달러로 전달과 같았다.

    \"\"주요국의 경우 지난해 외환보유액 규모가 대체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동안 외환보유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나라는 스위스로 1992억달러가 늘었다. 스위스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2011년말 6위에서 지난해말에는 4위로 뛰었다. 이 차장은 \"지난해 유럽 위기가 지속되면서 스위스 프랑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자  이 스위스로 많이 들어갔다\"면서 \"이에 따라 스위스 프랑 가치가 절상되자 이를 조절하기 위해 (당국이) 개입하면서 외환보유액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나라는 거의 비슷한 규모를 유지한 를 제외하고는 이 유일했다. 일본은 2011년말 1조2958억달러에서 2012년말 1조2681억달러로 277억달러 줄어들었다. 이는 일본의 무역 적자가 지속된 탓으로 해석된다. 일본의 2012년 수지 적자액은 6조9270억엔에 달했다. 2011년에도 2조5647억엔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김형선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6개월 연속 … 지난해  보유 증가 1위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6개월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5일 은행에 따르면 올 1월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3289억1000만달러다. 이는 종전 사상최고였던 지난해 12월 3269억7000만달러보다 약 19억달러 많은 것이다. 이로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8월부터 매달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한은에 따르면 엔화 약세로 인해 엔화 표시 의 달러 환산액은 줄어들었다. 그러나 유로화 강세에 따른 유로 표시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증가한 점, 외화자산의 운용수익이 늘어난 점 등 때문에 엔저로 인한 영향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외환보유액 항목 중 이 전달 대비 37.9% 줄어 크게 줄었으나 이순호 한은 국제총괄팀 차장은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다소 축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이 줄어들면서 예치금은 57.6% 늘어난 228억달러를 기록했다. 금 보유액은 37억6000만달러로 전달과 같았다.

    \"\"주요국의 경우 지난해 외환보유액 규모가 대체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동안 외환보유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나라는 스위스로 1992억달러가 늘었다. 스위스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2011년말 6위에서 지난해말에는 4위로 뛰었다. 이 차장은 \"지난해 유럽 위기가 지속되면서 스위스 프랑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자  이 스위스로 많이 들어갔다\"면서 \"이에 따라 스위스 프랑 가치가 절상되자 이를 조절하기 위해 (당국이) 개입하면서 외환보유액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나라는 거의 비슷한 규모를 유지한 를 제외하고는 이 유일했다. 일본은 2011년말 1조2958억달러에서 2012년말 1조2681억달러로 277억달러 줄어들었다. 이는 일본의 무역 적자가 지속된 탓으로 해석된다. 일본의 2012년 수지 적자액은 6조9270억엔에 달했다. 2011년에도 2조5647억엔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김형선 기자
    [email protected]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6823536&userId=wwssww




    2010 년 OECD 한국경제보고서 -> http://www.oecd.org/dataoecd/6/11/45441890.pdf

    IMF \"한국 국가채무 내년에 위기이전 수준으로 복귀\"
    2010 년 OECD 한국경제보고서 -> http://www.oecd.org/dataoecd/6/11/45441890.pdf

    무역 1조달러 달성...세계 9번째

    [한미 FTA 비준] 넓어진 경제영토…세계 3위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15%로 크게 높아져
    (노무현 정부  2006년) 석유자주개발률은 4.1%

    6대 전략광물 자주개발률 27% 기록

    (노무현정부 2006년) 6대 전략광물자주개발률은 14.5%이다.

    한국 ‘기업환경’ 첫 10위권 진입
    \"현 정부가 출범한 2008년 이후 평가 순위가 15단계 상승\" 

    2012년 예산 326조원… ‘복지’비중 사상최대

    한국형 원전플랜트, UAE 첫 수출
    한국이 세계 6번째 원전수출국으로 도약했다.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평창이 해냈다

    G20 정상회의 한국 유치- 세계경제의 중심 축 우뚝

    핵안보정상회의 유치
    <李대통령, 국제안보분야 신흥리더 부상>

    4대강 성공적으로 마무리
    OECD “4대강, 녹색성장 선도 사례”

    나로호 발사성공



    분명 잘못한것도 있으신 분이다 하지만 우리가 칭찬해드릴것도 있음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우리 무조건 욕하지말고 칭찬도 해드리고 합시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2/13 12:46:59  112.171.***.99  K.Honda  15332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43375
    [팩트] 이재명은 골프를 치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 ChatGpt! 창작글 자유와고독 24/11/20 23:40 184 1
    1243374
    이런데 사법부를 신뢰하라고? 제임스Bond 24/11/20 22:43 274 6
    1243373
    젠트리피케이션이 시장의 이치라는게 너무하네요 OMG! 24/11/20 22:35 231 1
    1243372
    명태균, 오세훈 여조도 유리하게 설계? Link. 24/11/20 22:07 164 3
    1243371
    해외 나가서도 남탓 아니근데진짜 24/11/20 21:58 330 2
    1243370
    화난 명태균 "왜 용산에서 연락이 없냐?!" Link. 24/11/20 21:32 298 5
    1243369
    대통은 헌법에 의거허여 재직중에만 기소를 당하지 않을뿐이다. [3] 민주인생 24/11/20 20:53 337 7
    1243368
    시일야방성대곡... 근드운 24/11/20 20:09 288 7
    1243367
    40 넘어서도 입대... 근드운 24/11/20 19:46 460 2
    1243366
    속도전인가? 아니근데진짜 24/11/20 19:27 346 2
    1243365
    지난 화성을 선거와 코인과세와의 연관성. [6] 항시주시중 24/11/20 19:25 413 1
    1243364
    일해서 근소세 내고 기업을 운영해 법인세 내고 근드운 24/11/20 18:56 313 4
    1243363
    금투세 가상화폐 소득세 이런걸로 민주당에 등돌린다고요? [13] 근드운 24/11/20 18:09 391 9
    1243362
    임아랑 & 한성진, 잘 어울린다 [2] Thelonious 24/11/20 17:23 451 6
    1243361
    외교참사 대통령 따르다 갑자기 '급이동', 요원 제지에 몸싸움..한국만? [1] 옆집미남 24/11/20 17:19 420 7
    1243359
    국토부는 협박한 적이 없습니다. [14] 뒷물안했지 24/11/20 16:55 590 0/13
    1243358
    민주당도 반성하라 [8] 당구장주인장 24/11/20 16:22 560 9
    1243357
    국힘 낙선자가 말하는 진짜 위기 [9] 갓라이크 24/11/20 16:12 739 5
    1243355
    금투세는 안하고 코인과세는 한다? [23] 항시주시중 24/11/20 15:08 485 2/6
    1243354
    이재명 "정부가 정쟁에 몰두…선거법 개정 불가피" 라이온맨킹 24/11/20 14:46 352 4
    1243353
    개검이 기소한 이재명 관용차 사적 유용 [7] Link. 24/11/20 14:40 634 15
    1243352
    왕을 뽑았냐고 자꾸 물으시는데... 근드운 24/11/20 14:26 590 8
    1243351
    이준석 미국으로 런해서 그곳에서 명태균 관련해 머리 쥐어짜고 왔겠죠? [1] 근드운 24/11/20 14:22 392 4
    1243350
    강진구 "이재명 선거법 공소장 조작한 거잖아요" [17] Link. 24/11/20 13:42 664 14
    1243349
    "기소" 라는 단어의 재정의 무심하심 24/11/20 13:37 331 3
    1243348
    민주당이 지금 민심을 얻어서 개혁해야 되는데 코인과세는 아닌 것 같다. [9] 기린과코끼리 24/11/20 12:47 439 2/5
    1243347
    나라꼴이 이런상황에서 꼴페미들은 알아서 사라져주는구나 [1] 아서라 24/11/20 12:39 598 4
    1243346
    왕뽑았냐 아주 지맘대로네 깜도안되는ㄷㅅ같은게 [2] Whoisit 24/11/20 12:25 644 9
    1243345
    깔깔이가 없다 나랏돈은 누가 다 처 먹은겨 [9] 쌍파리 24/11/20 12:15 630 13
    1243344
    대통령실. 윤셕열에게 "무엇을 사과 한거냐"는 질문은 무례했다!! [2] 인간대마법사 24/11/20 12:04 477 8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