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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임기 마지막해인 2012년 이명박대통령의 통치력이 절정에 이른다.
- 2012년 경상수지 흑자 규모 432억5000만달러 기록,
- 2013년 1월 수출 460억 5600만달러 - 전년 비 11.8% 증가
- 외환보유액은 사상최고 - 3289억1000만달러 -2012년 12월 3269억7000만달러보다 약 19억달러 증가
좌파(진보)를 중심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모욕하는 야비하고, 더러운 언행이
욕을 하더라도 정당한 근거가 있어야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명박대통령에게 \'흑자 432억5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과오가 있었다면
5년의 임기 동안 유지해온 경상수지 흑자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역대 어떤 대통령도 이루지 못한 탁월한 업적임은 분명하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그 누가 대통령이 되든
국가의 근본 이념을 자본주의로 삼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있다.
원재료를 가공해서 부가가치를 높여 이익을 창출해야지만 살아남을 수가 있는 것이다.
철저한 자유경쟁을 통해 최고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윤리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구성되어 있고, 모든 것이 그 원리(이윤추구)에 맞춰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성장하지 못하면 크게 위축될 것이고, 결국 망하는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
좌파(진보)의 무상 시리즈(급식, 의료, 보육, 반값등록금, 고령자 무상 지원 등)는
당장에는 달콤할지 몰라도 우리의 발목을 잡는 덫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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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오후 2:08:00 게재6개월 연속 … 지난해 보유 증가 1위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6개월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5일 은행에 따르면 올 1월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3289억1000만달러다. 이는 종전 사상최고였던 지난해 12월 3269억7000만달러보다 약 19억달러 많은 것이다. 이로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8월부터 매달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한은에 따르면 엔화 약세로 인해 엔화 표시 의 달러 환산액은 줄어들었다. 그러나 유로화 강세에 따른 유로 표시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증가한 점, 외화자산의 운용수익이 늘어난 점 등 때문에 엔저로 인한 영향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외환보유액 항목 중 이 전달 대비 37.9% 줄어 크게 줄었으나 이순호 한은 국제총괄팀 차장은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다소 축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이 줄어들면서 예치금은 57.6% 늘어난 228억달러를 기록했다. 금 보유액은 37억6000만달러로 전달과 같았다.
주요국의 경우 지난해 외환보유액 규모가 대체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동안 외환보유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나라는 스위스로 1992억달러가 늘었다. 스위스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2011년말 6위에서 지난해말에는 4위로 뛰었다. 이 차장은 \"지난해 유럽 위기가 지속되면서 스위스 프랑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자 이 스위스로 많이 들어갔다\"면서 \"이에 따라 스위스 프랑 가치가 절상되자 이를 조절하기 위해 (당국이) 개입하면서 외환보유액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나라는 거의 비슷한 규모를 유지한 를 제외하고는 이 유일했다. 일본은 2011년말 1조2958억달러에서 2012년말 1조2681억달러로 277억달러 줄어들었다. 이는 일본의 무역 적자가 지속된 탓으로 해석된다. 일본의 2012년 수지 적자액은 6조9270억엔에 달했다. 2011년에도 2조5647억엔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김형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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