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대통령 포함, 장관, 차관, 외교대사,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등....
남녀를 불문하고, 국방의 의무를 실행 하였는가부터 따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서 면제가 되었을 경우에는, 그에 대체할 수 있는 사회봉사(개인적으로 약 \'5840\'시간정도.. 8시간씩 730일 분량입니다.)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의무를 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려서부터 뜻이 있고, 진정 보수든, 진보든지 외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신성한 의무를 져버리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국민의 대표라고 한다면, 국민이 지고 있는, 아니 적어도 국민의 일원으로써, 그 의무를 실천했던 사람이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정치 관련 이슈중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본인 또는 자녀의 군면제 또는 특혜건을 볼때마다 위의 소견이 점점 확고해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ps.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여성부 장관 포함글입니다.
남성이 지고 있는, 국방의 의무를 몸소 실천한 사람이여야, 진짜로 여성을, 그리고 양성평등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