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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전후해 대북 정책조정관으로서 북미 공동커뮤니케를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윌리엄 페리 전 미 국방장관은 “3차 핵실험 강행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은 아니겠지만 북미 당국간 대화를 매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나 그는 일각에서 거론되는 선제타격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94년 한반도 전쟁위기 당시 국방장관으로서 예방적 선제공격론에 입각해 영변 핵시설에 대한 외과적 공격을 검토하기도 했던 그는 “94년에는 모든 핵시설 역량이 한곳(영변)에 집중돼 있었지만 지금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 지 모른다. 오늘날에는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게 현실.
나도 핵도 없애고 싶고, 북진통일 하고 싶다.
근데 전쟁할 동안 죽어나갈 니네 가족들, 형제들, 친구들을 생각해라.
정신병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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