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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ccer_35924
    작성자 : 해서웨이
    추천 : 14
    조회수 : 908
    IP : 70.38.***.26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2/08/11 19:44:25
    http://todayhumor.com/?soccer_35924 모바일
    박주영이 이렇게까지 욕을 먹게 된 이유에 대한 반박.txt




    길어서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빨간 글씨로 요약해놓은 거 있음

    그것만 읽어도 됨

     

     

     

     

     

     

     

    먼저 박주영과 포항과의 관계에 대해.

     

     

     

     

    관련 기사 모음.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522&yy=200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0160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2&aid=000005786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9&aid=000002738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308363 

     

     

     

     

     

     

    - 브라질 유학 배경


    당시 포스코 교육재단이 과학이나 여러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
    그러던 중 박주영을 발견하고 지역내 선수는 아니지만 특성화 교육은 어디에서나 이루어져야 한다는

     재단 교육 이념에 따라 포항에 추천하게 됨

     

     

    요약: 포스코가 박주영을 포항에 추천


     

     

     

     

     

    - 포항과의 합의 내용


    포항은 이에 박주영 선수를 브라질 유학을 보내주는 대신 프로 입단시 
    포항과 우선 협상을 하던지 유학비 5천만원을 포항에 돌려 주어야 한다


    여기에서 얼핏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잘못 생각을 하는 게 
    강제성이 없다는 포항측의 인터뷰 기사가 있는데 
    강제성이 계약을 강제성이 없다고 알고 있는게 오해의 시작
    계약이 강제성이 없지만 도의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계약이 강제성이 없는게 아니고

    우선 협상권이 강제성이 없다는 포항측의 인정 기사도 있음.

    그러니까 유학비 5천만원을 돌려 주던가 우선 협상을 하던가 선택을 하면 되는 사항인데  거기에서부터 잘못된 시작ㅇㅇ

     

    포항에서도 법률적 검토를 한다는 기사가 2005년 3월 1일 기사로 나오는데 
    3월2일 다음날 기사가 우선 협상권이나 서울과의 계약 문제에 관한 기사가 아닌 유학비 5천만원을 반환하라는 기사
    계약 자체가 강제성이 없는거냐 우선협상권이 강제성이 없는거냐의 차이는 큼


    추가로 박주영 선수가 포항과 계약을 할뻔 했다는 기사가 있음.
    계약금에서 5천만원이 차이가 났는데 포항이 2억을 부르고 박주영 선수측에서 요구한게 2억 5천. 
    그래서 틀어졌는데 아시아 청소년 대회 이후 박주영 선수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바람에 
    그 5천만원 때문에 그때 계약 못한 걸 후회하고 여러 구단이 뛰어든 상황에서 안절부절 못하게 되었다는 기사가 있음. 
    하지만 꼭 잡겠다는 인터뷰와 함께

     

     

    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135978.htm?ArticleV=old


    이 기사가 그 내용ㅇㅇ 포항의 공식 입장은 박주영 선수와 우선 협상이 없었다고 하는데 
    기사대로만 보면 이 기사뿐만이 아니고 계약 조건이 다른 구단과 차이가 없다는 
    내용들로 보아 성난 포항팬들 때문에 언플을 좀 한 부분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요약: 포항과의 우선 협상권의 강제성이 없음.

    여시들 댓글 중에 아까 강제성 얘기를 많이 했는데 계약이 강제성이 없는게 아니고


    우선 협상권이 강제성이 없다는 말. 포항 측의 인정 기사도 있음

    포항과 박주영이 계약을 할뻔했으나 계약금차이로 계약 못함.

    근데 아시아청소년 대회이후 박주영의 몸값이 뜀.

    다른 구단들이 뛰어들어 계약을 못하고 포항이 안절부절 못했다는 기사뜸

     

     

     

     

     

     

     

     

    - 서울 입단 관련


    이 중 서울이 박주영 선수를 스카웃하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는 대충 나오는데 
    그외에도 청구고 3학년때 서울 감독인 조광래 감독이 박주영 선수의 집을 세번 찾아감
    이건 조광래 감독의 인터뷰에 있는 내용.
    조광래 감독이 집까지 찾아간 유일한 선수라고 함. 
    세번 찾아가서 설득을 한끝에 박주영 선수 부모님으로 부터 대학 진학 후에 입단하겠다고 약속을 받음. 
    결국 서울에 입단하고 5천만원 돌려주고 포항은 팬들에게 선수 빼앗겼다고 욕 먹고 그랬다는 기사가 있음 
    1년 선배인 김동현에 이어 2년 연속이라 더 비판을 받았다고 함.

     
    기사를 쭈욱 보니까 포항 관계자 발언이 나오는 기사가 있는데

    " 조건은 대동소이 했지만 박주영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가 서울과 친분이 있어 밀린것 같다" 는 내용이 있음.

     

     

    알싸인 주관적 소견↓
    (저는 그 동안 포항 팬분들은 박주영 선수에게 비판의 시각이나 애증의 시선을 보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선은 포항 구단의 안일한 일처리에 비판의 비중이 더 많이 가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약: 조광래 감독이 박주영의 집까지 세번이나 찾아가서 설득시켰고

    박주영은 서울에 입단함.

    박주영은 포항에 돈을 다시 되돌려줬음

    포항 관계자는 포항과 서울의 조건 차이는 별로 없었으나

    박주영 소속사가 서울과 친분이 있어 밀린 거 같다고 함.

    선수를 뺏겼다며 포항팬들의 비난 폭주. 박주영도 욕먹음.

     

     

     

     

     

     

     


    - 청구고 관련


    그리고 청구고 관련은 박주영 선수때문에 청구고에 지원을 끊었다는건 다 뻥.
    그 뒤에 지원을 계속 했었는데 연맹에서 연고제를 시행하는 바람에 지원이 중단됨.
    청구고는 대구FC쪽.

    박주영 선수가 2005년에 서울 입단하고 2007년에 지역 연고제 시행으로 구단들이 고민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청구고가 대구FC 쪽이라 박주영 선수때문에 포항이 청구고에 지원을 끊었다고 해도 1년에서 길어야 2년.

     
    하지만 박주영 선수 서울 입단 후에도 포항 홈페이지에 화가 난 포항팬들이 
    청구고에 지원을 끊으라는 글들이 올라온걸로 보아 지원을 계속 했었던걸로 보임

     

     

     

     

     

    - 박주영 때문에 드래프트제 부활?

     

    드래프트 건은 박주영 때문에 가시화 된 것은 맞지만 박주영 때문에 생긴 제도는 아님.

    애초에 k리그에 자본있는 기업구단과 자본력없는 시민구단간의 힘 차이가 심해서 k리그 구조내의 문제였는데

     그 해결책으로 나온 것 중 하나가 드래프트제도 부활.

    그 힘 차이가 극명히 들어난 부분이 당시 역사상 손꼽히는 유망주 박주영 영입 관련 일.
    유능한 유망주들이 돈 많은 수도권 기업구단 쪽으로 몰려서 문제였는데

    박주영 서울입단으로 포항 등 박주영 영입에 실패한 다른구단이 연맹을 독촉해서 생긴게 드래프트제도.

    박주영은 그 사이에 끼이게 된 것. 

     

     

     

    요약: 자본력있는 구단과 자본력없는 구단간의 힘 차이가 심해서

    K리그 구조내의 문제 떠오르던 중 해결책으로 나온 것이 드래프트 제도 부활.

    유망주였던 박주영 영입을 실패한 다른 구단들이 연맹 독촉→ 제도 부활

     

    박주영 영입을 실패한 구단들이 입김을 넣은건데 왜 박주영이 욕먹음?

     

     

     

     

     * 네티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까지 물고 늘어지는 건 바로 '도의적인 책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어도 도의적으로 책임이 있다. 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음.

    우선 포스코가 포항에 박주영을 추천할 때는 박주영보고 포항에 꼭 와야된다고 보내준 게 아님.

    포스코는 박주영 이외에도 수많은 유망주들을 유학 보냄.

    그 논리대로라면 전 종목에 포진해있는 유망주들은 다 포항소속이어야 한다는 말?

    그게 인지상정이고 도리니까?

    또한 박주영과 포항이 우선계약을 해야한다는 조항이 없음.

    선수가 구단과 협상을 할 때는 당연히 조건을 따져보고 더 좋은 구단으로 가는 게 당연.

    포항과 협상은 한번 결렬됐었고, 대회로 몸값이 치솟아 여러 구단들이 영입전쟁에 끼어든 상태에서

     박주영은 전폭지원해주던 서울에 입단함.

    여기서 잡음이 날 이유는? 아무것도 없음.

     

     

     

     

     

     

     

     

     

     

     

     

    - 청구고 지원 관련 문제


    (알싸 댓글 발췌)

     

     일단 포스코라는 기업 자체가 선수 한 명과 계약이 틀어졌다고 연좌제로 학교 전체에게 피해를 줄 나쁜 기업이 아님

    포스코는 그 후에도 변함없이 1년간 더 지원하다가

     프로구단인 대구 FC가 있는 대구쪽 지역에 포항이 지원하는게 좋지 않아보인다는 지적으로

    포스코 산하 2개 학교에 집중육성하게 된 것.

     박태준 포스코 창업자가 명예회장으로 그룹에 복귀하며 교육사업쪽에 올인했는데

    당시 포스코에서 해외에 축구유망주 뿐만 아니라 각종 유망주들 유학보냄.

    그리고 이를 뒷받침했던 사람이 포스코 회장이자 프로축구연맹 회장이기도 했던 유상부.

    나라에 보탬이 될 사회 유망주들을 조건없이 유학보냈던 모범기업 포스코가

    마치 애들한테 뭘 바라고 노예계약서 받고 유학보내준 기업마냥 되고 있고 포항팬들도 이 논리를 따라가니 기가 찰 노릇.

     박주영 말고도 장학금 형태로 지원 받은 선수가 수십 명

     

    축구선수는 일각의 빙산이고 그 당시 포스코에서 사회 유망주들을 많이 유학보냄.

    조건없이 나라에 보탬이 되라며 보내준거였지 그 유학보내준 사람들 다 포스코에 강제입사 시키지 않음.

    나중에는 예산이 너무 적자나고 유학비 예산측정도 자꾸 안맞고 말이 많아지니까 따로 재단을 만들었음

    그게 바로 청암재단.

    이게 정식으로 만들어진게 2005년도 9월이고 이 재단이 만들어져서

    포스코 기업차원에서 교육예산을 투명하게 관리하며 청구고쪽에 지원이 끊긴 것.

     

     

     

     

    요약: 포스코는 축구선수 뿐만아니라 사회 유망주들에 지원을 많이함.

    그런데 예산이 적자나고, 유학비 예산도 안맞고 말이 많아져 따로 재단을 만들었음.

    재단이 만들어지고 기업차원에서 교육예산을 투명하게 관리하면서 청구고 쪽 지원이 끊김

     

     

     

     

     

     

     

     

     

    박주영은 릴을 배신하고 아스날로 이적했다?!

     

     

    당시 박주영은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전이었음.

    말 그대로 테스트 전이었고 완전하게 이적이 안된상태임.

    성사 직전까지 갔다가 메디컬테스트에서 탈락하는 선수들도 많음.

    심지어 라커룸까지 들어가서 선수들과 악수까지했으나 결국 다른 팀으로 이적한 경우도.

    이적시장에서는 완전하게 이적이 성사되기 전까지 이런일이 비일비재함.

    특히 박주영같은 경우는 아스날이 막판에 가로채기(?)와 같은 방법으로 영입함.

    전문용어로 이것을 하이재킹이라 함.

     

    근데 선수 박주영을 뺏긴 릴이 빡쳐서 언플함.

    릴도 샹놈들인게 박주영 몸값 낮추려고 별 쌩쇼를 다함.

    거기다 한국정부에 연락해서 박주영 군대 문제를 캐고 다녔음
    1년 연기한건 사실이지만 그 사실을 서류로 증명할수 없다는걸 알아내서 언론에서 협박질을 했음
    박주영이 군대를 연기했다는 사실을 모나코측은 증명하지 못할것이다.
    박주영은 빅리그로 가지 못할거다 결국은 우리 팀으로 올거다.
    결국 그 문제로 협상중이던 빅클럽과의 협상이 어려워졌음

     

    와 존나 횡재네ㅋㅋㅋㅋㅋ 하고 데려가려던 참에 아스날 끼어듬.

    릴한테 말하고 런던으로 갔으나 말 안하고 갔다고 뻥침

     

    결국 릴 빡침→박주영 배신자로 만듬

     

     

     

     

     

     

    이 부분도 항간에서는 그 놈의 도의적 책임을 운운함.

    그렇다면 수많은 다른 선수들은 왜 안까이는가?

     

     

     

     

     

     

     

     

     지금은 메달을 따고 면제를 받았지만 가장 핫이슈 였던 군문제관련.

     

     

     

     

     

    1.박주영이 군대연기를 어떤 이유에서 받게 되었나?

    국외이주 사유 국외여행허가는 병역법시행령 제146조 및 병역의무자 국외여행업무처리 규정 제26조에 따라

    영주권(영주권제도가 없는 나라에서 무기한 체류자격 또는 5년이상 장기 체류자격 포함)을 얻어

     그 국가에서 1년이상 거주한 경우 출원에 의해 37세까지 병역을 연기받는 제도.

     

    병무청은 박주영 선수가 2008년 9월 1일 영주권제도가 없는 모나코공국에서 10년이상 장기체류자격을 얻은 후

     “AS 모나코” 소속 선수로 활동하면서 그 국가에서 계속 거주하였음을

    주프랑스공화국대사관을 통해 확인하여 2011년 8월 29일 국외여행허가를 하였음.

     

     

    요약: as모나코 구단주가 모나코 왕실이었고 

    또 박주영이 그 팀에서 좋은 활동을 했기 때문에

    장기 체류 자격을 먼저 줌. 박주영이 신청한것이 아님.

     

     

     

     

     

    2.계속 연기를 해서 38세 이상이 되서 군대를 안가는것 아닌가?

     

    국외이주를 포기하고 중도에 귀국하거나 국외여행허가가 취소될 경우 35세까지는 현역병으로 입영해야하고,

    36세부터 37세까지는 공익근무요원으로 소집되어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되며,

    38세 이후에는 제2국민역에 편입되어 병역이 면제됨.

     

    => 논란당시 가장 비난받았던 이유중 하나






    군대에 가겠다고 병무청에 각서 씀

    날짜도 2011.8.9 병역연기 사실이 알려지기 전

     

     

    이외에도 인터뷰보면 확실하게 자기 입장 밝힌 게 있음ㅇㅇ

     

     

     

     

     

     

    3. 박주영때문에 법이 없어졌다?

     

    없어지지 않음

    다만 영주권자나 무기한 장기체류증 소지자에게 

    1년 해외체류시 줬던 국외이민 병연연기를 3년으로만 수정됨.

     

     

     

     

     

    4. 영주권을 받은 박주영은 국가대표 자격이 없다?

     

     -영주권과 시민권을 많이 헷갈려함


    영주권은 일정기간이상 그 나라에서 체류하면 나오는 권리인데 보통 미국같은 경우는

    해외에 6개월 이상만 체류하지않으면 유지되서 여행자 VISA처럼 1개월에 한번씩 갱신할 필요가 없음

    대사관에서 간단한 심사만 하면 받을 수 있음.


    고로 그 나라사람이 아님. 쉽게 말하면 그 나라에서 오래 체류할 수 있는 권리라고 보면 됨

    내가 한국사람인데 영주권이 있다하면 국적은 한국 여권도 한국인 것.

    군대? 가야함 만35세까지 무기한연장일뿐.

     

     

    시민권은 말 그대로 그 나라의 국민이 되는 것.

    미국같은 속지주의 국가는 그나마 취득하기 쉽지만(태어나거나 오래살면됨. 물론 심사는 까다로움. 질문도 엄청 많음.)

    미국사람들과 똑같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음.ex)투표,토박이들과같은신분증

    군대 자동 면제. 왜냐하면 한국사람이 아니니깐

     

     

    요약: 박주영이 얻은 장기체류허가증은 영주권이 없는 나라의 영주권과 비슷한것.

     시민권이 아님

     

     

     

     

     

     

    5. 유승준 사례와의 차이점

     

    스티븐유는 어떻게든 면제처분 받으려고 수도없이 재검을 하다가 결국 4급 공익처분 받았고 입대날짜를 코앞에 둔 상황이었음.

    그러나 유명연예인이였던 그는 '특별 여행허가'를 받음.  아마 해외공연이었나 그런 명목으로 받음 

    국외여행허가의 근거조문은 병역법시행령 제 146조 1항 11호일 것으로 추정됨

    "11. 친척이나 친지의 방문 등 병무청장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이건 정말로 예외적인.. 말 그대로  특혜.

    스티븐유가 설마 한국에서의 생활을 포기하고 튈 줄은 상상도 못했기에 병무청장이 직접 '특별허가'를 준 것.

     

    하지만 박주영의 경우는 다름

    박주영은 '제 149조'를 활용했고..이 조문은 '특별허가'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조문 

    만 25세 이전에 '장기체류자격'을 갖추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음.

    스티븐유가 활용한 저 조문은 '포괄조항'이라고 해서 주로 법이 대처하기 힘든 예외적인 상황을 예정하고 도입되는 거고

    박주영이 활용한 조문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조항. 법조문의 성격 자체가 다름

    스티븐유는 특혜를 악용한 것, 박주영은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

     

     

     

     

     

     

    6.박주영같이 다른 선수도 이용하지 않을까?

     

    -영주권얻는 것은 쉽지 않음.

    박주영의 경우에는 모나코에서 박주영을 우호적으로 생각했고 모나코에서 오래 활동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준

    특별한 경우에 해당되서 다른 선수들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연기하는 것은 쉽지 않음.

     

     

     

     

     

    하지만 법의 테두리안에서 미룬거라해도 편법이라는 비난을 피해가기는 어려웠음.

    본인이 그럴 생각이 없었다해도 비난의 화살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

     

     

     






    출처

    알싸, 여성시대




    해서웨이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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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1 19:47:37  14.47.***.142  
    [2] 2012/08/11 19:51:15  1.236.***.186  hyperion
    [3] 2012/08/11 19:53:34  113.61.***.77  돌머리4
    [4] 2012/08/11 19:57:40  112.156.***.169  
    [5] 2012/08/11 19:58:03  58.233.***.145  태껸브이
    [6] 2012/08/11 20:01:22  211.33.***.103  Muse☆
    [7] 2012/08/11 20:30:26  61.32.***.207  마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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