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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도 있었지만
저는 총쏘는 것만 했어요
다른직업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전 주로 유탄총을 이용했던거 같은데
유탄 소리가 참 좋았던거 같아요
부품같은걸로 옵붙여서
적중심으로 속성뎀지들이 퍼져나가는 이펙트도 기억이 나네요
저격도 있었고
앉아서 쏘면 굉장히 쎄었던걸로..
초반 시가지 좀 돌다가
지하터널에 입성했던거 같고 그 안에 npc들 다양했고
거기서 다른 사람들도 많이 본거 같아요
사냥터에서는 사람들이랑 같이 사냥한거 같진 않아요
물론 파티? 방? 같은걸로 같이 사냥은 가능하긴했어요
총 제조 같은것도 했었던거 같고
보통 파밍하면 거의 쪼갯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정확한게 거의 없네요
가장 기억나는 장소는
혈관같은 느낌의 긴 통로로 이어진 맵이구..
중간중간 2갈래로 여러번 길이 갈라졌었던거 같아요
시가지들, 지하 터널, 지하 유적지,
광활한 초원(여기서는 익룡? 같은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보통 사냥터들은 짧지 않은 맵들이 여러번 계속 이어졌던거 같고
포탈 같은거 열어서 마을을 다녔던거 같아요..(긴가민가함..)
머리로는 몇가지 생생한 화면들이 좀 있는데
설명하기는 참 어렵네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환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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