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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맘이 편할 수가 없어요.
지금 챙겨보는 건 마의 무한도전 이피엘 정말 독서에 힘이 들땐 영화채널 정도이네요.
답답함?? 하나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뉴스에 갈증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나도 안 궁금합니다.
대선 후 터지는 뉴스를 볼때 오히려 더 속이 터지더군요.
중간을 갈라놓고 그나마 1할이라도 나오는 뉴스가 이제는 전무해졌으니까요.
그때 살아 보지 않았지만 전두환의 땡뉴스가 이랬을까 싶더군요.
뉴스도 수요라는걸 느끼면서
요즘 팟케스트도 많이 위축된걸 느껴요.
공급자들도 좌절하고 힘든게 느껴져요.
이렇게 잠재되어 있는 갈증이 에너지로 응출되어 폭발할 것을 기대 합니다.
나 꼼수가 상식 나발을 불러서 반응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사회가 되지 못한 만큼
나중에는 상식이 대포처럼 뻥뻥터질거라고 믿습니다.
하여 드리는 말씀은 종편 쓰래기 따위에 관심을 주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종편과 지상파가 분간이 가지 않을만큼 편향 되고 비뚤어 진 상황에서 구분은 가지 않겠지만
종편 만큼은 말꺼내는 것 자체가 제 입이 더러워 지는 느낌이네요. 그놈들이 어떤 새끼들인줄 아니까요.
기다립시다. 조만간 49프로? 저는 더 큰 실질적으로는 지분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99프로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누군가가 필연적으로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프로의 종편 따위가 어그로를 끄면서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것 자체가 맘에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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