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입이 간질간질해서 안되겠슴
오토바이타다 갈비뼈가 금이감
병원에 갈수 없는 상황(해외 의료민영화 ㅅㅂ 동료들에게 사고사실 숨김)
그냥 조금 쉬겠다고 좀 쉬면 나아질주 아랐더니 통증이 상상초월
숨쉬어도 아퍼 움직여도 아퍼 방지턱넘어가도 아퍼
하여튼 각설하고
다른사람들도 그런가 모르겠지만 누을때랑 누웠다가 일어설때가 제일 아픔
정말 한 5분은 걸리는것 같음
갈비뼈 금이가기전엔 배탈이 났었음
자고 있는데 배에서 신호가 옴
아 오ㅐ 자는데 하필 이러면서 무의식적으로 상체를 일으킴
아..그 충격 .. 나이먹고 괴성지르며 가슴을 웅켜잡고 있었음
근데 또 배에서 꼬르륵
일어나려고 주섬주섬 몸이 안불편한쪽으로 돌았다가
침대니까 살금살금 엉덩이랑 어깨쪽으로 밑으로 내려가고 있다가
몸을 돌렸다가
하고있는데
괄약근이 자 마지막이다 삐~~~잉 방구소리가 남.
"ㅈㄷㄷ.."
침대에 앉아 있는상태에서 상체를 천천히 일으키자마자
"ㅇ....ㅈㅈㅈ..."
몸은 다행이 180도 돌린상태라 침대에 데미지를 입지 않았음
방바닥에 하..
내나이에 하..
몸도아픈데 하..
해왼데.. 하..
ㅅㅂ.. 하..
아..
평생 숨길라그랬는데 ㅂ ㅅ 처럼 그냥 올려봄 입이 간질간질해서
사는게 슬퍼서 정말 쪼그려앉는것도 뼈아픈데 걸레질할라니까
눈물이 나더라
하..고향나두고..부모나두고..ㅅㅂ왜여기와서 난
방바닥에 똥을싸고있지.. 하..
지금도 갈비뼈가 다 붙지않은상황이라(무조건 내의견 병원안가봄)
쉬고있지만 그날만 생각하면 내인생이 너무 애잔하게 느껴짐
하..
아직도 기억해
괄약근의 미동
따뜻함을 전해오는 허벅지와 종아리 발목의 너의 체온
모든걸 포기했을때 괄약근의 끈을 놓아버렸을때의 그 음성.
거울속에 비친나.. 울면서 걸레질하는 나..
하..
하하..
하하하하..
하하..
하ㅏ하하하하하하하핳.... 병신처럼 살았노라.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똥게시판에 혐오이미지를 올리시는 행위는 강제탈퇴사유가 됩니다. 절대로 혐오이미지를 올리지 말아주세요... | ||||||||||
14187 |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의 차이 [1] | ㅗㅠㅑ | 24/10/30 17:11 | 903 | 3 | |||||
14186 | 회사 다니시는 분들만 봐 주세요. [13] | ㅗㅠㅑ | 24/10/11 13:37 | 1368 | 3 | |||||
14185 | 너의 굵기는?! [2] | ㅗㅠㅑ | 24/09/25 18:00 | 1209 | 2 | |||||
14184 | 사는게 너무 힘들어 [2] | 똥의흐름 | 24/09/24 04:39 | 1083 | 3 | |||||
14183 | 출근 해야 하는데 똥이 마렵다. 당신의 선택은? [3] | ㅗㅠㅑ | 24/09/09 09:20 | 1342 | 1 | |||||
14182 | 방에 혼자 있을 때 국룰 [5] | ㅗㅠㅑ | 24/07/12 13:51 | 2081 | 4 | |||||
14181 | 방구 나눠뀌기 기록 갱신 했습니다. [5] | ㅗㅠㅑ | 24/05/27 15:37 | 2434 | 6 | |||||
14180 | 쓰흡... 방귀냄새가요 쉽게 안사라짐돠 [8] | 변태궁디Lv1 | 24/05/27 13:41 | 2298 | 4 | |||||
14179 | 아침에 급똥이 와서 집에서 똥 싸고 출근 했습니다. [1] | ㅗㅠㅑ | 24/05/22 09:36 | 2353 | 4 | |||||
14177 | 빨아쓰는 강아지 배변패드를 사면서 | 똥꾸빵꾸똥싸개 | 24/03/28 09:28 | 2886 | 2 | |||||
14175 | 보낸지 몇 주가 지나도록 계속 생각나는 똥 [4] | 엔류 | 24/01/26 15:29 | 4188 | 5 | |||||
14174 | 여러분 녹차, 녹차아이스크림, 쑥떡 먹고 응가 싸보십시오 [10] | 할배궁디Lv1 | 24/01/17 21:47 | 4462 | 5 | |||||
14173 | 와 방금 똥 쌌는데... [18] | 백색마법사 | 23/12/06 09:18 | 6326 | 8 | |||||
14172 | 방귀 끼다가 뭔가 뜨거운게 나오는거 같아서 놀랬는데 아님돠 [12] | 솔로궁디Lv32 | 23/10/30 17:31 | 7381 | 6 | |||||
14170 | 변비고민 게시판인가요..? [1] | 둥지지기 | 23/08/28 12:43 | 8250 | 1 | |||||
14168 | 똥이 차오른다~~~~~~ [1] | 엔류 | 23/06/27 10:27 | 10713 | 5 | |||||
14167 | ㅎㅏ... 쌌어요... [63] | 신이내린미모 | 23/06/21 20:20 | 12242 | 35 | |||||
14166 | 가장 기억에 남는 방구. | 1986년 | 23/06/19 13:17 | 10781 | 2 | |||||
14165 | 남친 앞에서 똥 3번 싼 친구 썰 3편 | 大韓帝國 | 23/06/13 21:47 | 11742 | 4 | |||||
14164 | 남친 앞에서 똥 3번 싼 친구 썰 2편 [17] | 그래서뭔데 | 23/05/03 14:39 | 13870 | 18 | |||||
14163 | 남친 앞에서 똥 3번 싼 친구 썰 [61] | 그래서뭔데 | 23/04/28 15:55 | 14708 | 15 | |||||
14162 | 응가 싸고 물 내렸는데 소변 매려우면 화나지 않나요? [8] | 솔로궁디Lv26 | 23/04/02 16:46 | 11686 | 2 | |||||
14161 | 변기 뚫는 도구를 봤더니 이걸 변비에 응용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4] | 솔로궁디Lv24 | 23/02/19 19:40 | 12846 | 3 | |||||
14157 | 굉장한 똥을 쌌는데 자랑할데가 없군요 [3] | 신선한사과즙 | 22/12/10 01:55 | 14378 | 3 | |||||
14156 | 오늘은 어떤 맛 똥을 싸볼까나? | 남천동서장 | 22/11/14 17:42 | 15567 | 2 | |||||
14155 | 방구 뀔때 가끔 알낳는 느낌 들때 있지 않나요?? [6] | 솔로궁디Lv21 | 22/11/13 15:38 | 14098 | 4 | |||||
14154 | 오오 급하게 응가 매려울때 대처법 알아냈습니다. [8] | 솔로궁디Lv19 | 22/07/09 13:56 | 14727 | 4 | |||||
14148 | 방구 냄새의 지존음식은 오이소박이. [4] | 예날 | 22/06/13 00:08 | 14940 | 6 | |||||
14142 | ㅠㅠ | 3똥 | 22/03/23 19:24 | 13772 | 1 | |||||
14141 | 안녕하세요 [3] | radori | 22/03/23 13:26 | 13731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