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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액면가50원 시절에 프레스바이플을 비판한 적이 꽤 됐습니다.
그때 이계덕님은 별 말씀이 없으셨죠.
근데 다른 분들이 절 베충이니 이계덕이라고 불렀다느니
오유에서 허용될 수 있는 최대한의 불쾌한 말씀을 서슴없이 하시더군요.
전 프레스바이플의 오류나 왜 그 기사를 꼭 오유에서 봐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를 못하겠는데 늘 감싸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을 못했습니다.
그때 너무 충격 받아서 탈퇴했다 결국 오유인은 오유인이라 다시 돌아와서 글을 쓰긴 하는데
지금도 제가 상당한 모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유가 왜 그분의 기사 전달창구가 되야 하나요.
이계덕님은 기사 외엔 오유에 쓰실 글이 없으신가요?
이제 또 다시 베충이 취급을 받을까요 잘 몰겠네요.
전 이계덕씨(이름 불렀다고 욕먹었지만 불러보고 싶네요 기자님이시니까)가
오유인이라면 오유인답게 기사 외에도 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보통 오유인으로써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얼마 안된 아이디라고 말씀 마세요 새로 가입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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