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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강간살인죄로
수십명이 보는 앞에서 체포당했다.
그의 딸 돌잔치에서 일어난일이다.
형사에게 모든 상황설명과 사건경위를 듣고
충격을받은 아내는 우울증에 시달리다
몇달후 아이와 투신자살을 하였다.
그는 감옥에서 그형사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눈물이나고 숨이 막히는것같았다.
그는 형사의 무리한 법집행으로
자신의 삶이 모두 망가졌다며 해당형사의 처벌을요구했다.
자신당한 일을 세상에 알려저야한다면 피해자임을 알리기위해
노력하였고 변호사와 인권단체에서 그를 도와서 항의를했으나
형사는 아무런 처벌을 받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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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는 유죄인가.
아니면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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