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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좌파 우파로 구별하는것이 맞을듯하다.
이글은 우파의 입장에서 본 좌파에 대한 비판적 글이다.
그럼으로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라고 관용적으로 읽어보길 바란다.
1. 좌파는 굉장히 교만하다.
좌파는 일단 기본적으로 자신들이 가진 사고가 무조건 선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의 선민의식과도 같은...)
그 선이라고 생각하는 생각때문에 정작 자신들이 오히려 상대방을 인정 안하고, 다름을 인정 안하고, 소통과 이해를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 글고 자신들은 소통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시) 문재인이 대선패배후 지지자들에게 사과를 하자 문재인 지지자들이 한말이 "국민이 무식해서...."
난 이말에 폭소를 금치못했다. 자기들은 유식하고 우파는 무식하다..??
아 ~~ 그래서 경제성장의 열매는 무식한자들에 의해 지금까지 이루어져 왔구나..!!!! ``
사실 좌파는 우파를 가진자들이자 그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자로 구분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논리는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을 지키려는 본능이 있고 누구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기때문이다.
과연 스스로 좌파라 하는 사람들은 가진 것을 잘 내려놓고 기득권을 유지하려 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오히려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명분을 내세워 죽어라 투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예시 1) 민주당의 친노세력은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해 패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그 친노세력은 좌파인가 우파인가..??
예시 2)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쌍용차, 한진중공업, 용산사태 이런것들이 단순히 가진자에게 무참히 당하는 약자였기 때문에 투쟁하는
것인가..??
울나라는 지금까지 리더쉽에 대한 비판은 엄청나게 강한데 과연 팔로우 쉽에 대한 비판은 한국에선 존재나 하고 있는가...??
자기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약자라는 방패막이를 내세워 알박기 하듯이 자기 기득권을 지키려 한적은 없는가..??
예시 3) 종편에 나오는 진보성향 패널들은 종편에 한번 더나오기 위해 PD들 입맛에 맞는 행동들은 한적은 없는가..?
또한 좌파는 민주, 인권,자유, 소통, 평화, 투명 등등 이 모든것들이 자신들의 전유물인것처럼 행동한다.
그렇다면 우파는 민주적이지 않고, 불통이고, 투명하지 않고, 평화를 싫어하며, 반 인권적이라는 말인가..???
내가 보기엔 좌파들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
그게 교만이라는것이다.
예시) 과연 민통당이나 통진당이 그렇게 소통을 잘하고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건가? 그들이 그렇게 민주적인가? 인권적인가? 회계가 투명한가?
정직하고 공정한가? 그래서 김광진 같은 애들이 비례대표 되는데... 10점만점에 12점짜리 점수를 주면서까지 의원 만들었나..?
예시) 박근혜지지 52% 분포도를 보면 .... 중, 하층에서 박근혜를, 화이트칼라층에서는 문재인을, 다시 고소득층에서는 박근혜를 지지했다.
고소득층의 울나라 분포도로 보면 10%이다. 중하층은 60%이다. 이들이 박근혜를 지지했다.
더 웃긴건 가지지도 못하고 기득권도 별로 없는 중, 하층은 왜 문재인을 찍지않은 것일까..??
기업의 총수가 비민주, 불통, 반인권, 반투명 등등 이런 단어의 대명사를 달고서 기업을 성공시킬수 있었을까..??
결론) 따라서 좌파와 우파를 가르는 최대 기준은 기득권이냐? 가진것이 많고 적음, 부패를 했느냐 안했느냐
이런 식으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 기준의 핵심은 바로 " 경험" 의 차이라고 본다. 다른 말로는 "현실적용" 이다.
20,30세대는 보통 진보성향을, 40대는 중도, 50대이상은 주로 보수라고 일컽는다.
20,30세대와 50,60세대의 가장 큰 차이는 "경험"이다.
경험이 풍부한 사람과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바라보는 정책이나 현상은 분명히 그차이가 날수밖에 없다.
예시) 아들이 기가막힌 사업을 구상했다고 하자. 그런데 자금이 필요하니 아버지 한테 가서 사업자금을 대 달라고
열심히 설명을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 사업은 안돼, 또는 무모하다.." 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 아들은 아버지를 고리타분하고 근시안적이고 진취적이지 못하다고 불평을 할것이다.
예시) 좌파들은 햇볕정책이 옳다고 우파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 설명의 대부분을 가만히 들어보면 북한과 협력하면 평화가 이루어지면 울나라
가 어쩌구 저쩌구, 북한 자원을 이용하면 울나라 경제가 어쩌구저쩌구, 화려한 수사어구를 남발한다. 우파가 경제관념이 더뛰어난데 그런것을
몰라서 반대하는 줄 아나..?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사기를 잘 당하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행동들이다.
우파가 듣고 싶은하는 것은 .. 그딴것 필요없고.....
북한 김정일을 신뢰할수 있느냐? , 그들이 과연 개혁개방을 하겠느냐?, 그들이 과연 핵 포기할 의사가 있는냐..? , 그들에게 퍼주었을때 과연
그것이 군사적으로 전용이 안된다는 보장이 있느냐 이다.
여기에 어떠한 해명도 못한채 좌파는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한다.
결국 그 걱정이 현실화 되어 북은 햇변정책을 숙주로 하여 핵을 만들었고, 개성공단은 지금 일방적으로 세금을 왕창 올려서 기업들 죽을 맛이
되었다.
이 차이가 뭘까..?
바로 경험이다.
사업실패를 여러번 경험해본 아버지가 바라보는 자녀의 사업계획은 분명히 철딱서니 없어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바로 여기에도 분명히 문제가 존재한다.
50,60세대는 경험에 의존 하다보니 안정을 추구하게 되고, 진취적이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흔한 것은 아니지만 정말 2030세대에서 나올수 있는 정말 좋은 사업아이템을 놓쳐버릴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좌파는 우파의 경험을 귀기울일 필요가 있고, 우파는 좌파의 무모한 도전일지라도 무시하기 보다는 그것을 잘 다듬고 경험을 갖고
나누어 줄 필요가 있다.
2. 좌파는 굉장히 이중적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오늘날 한국의 좌파는 세분류로 나눌수있다고 본다.
즉 똑같이 노동자, 서민, 약자를 이야기 하지만 그 목적이 서로 틀린 세부류를 말하고 싶다.
- 종북적 좌파 (10%) : 공산주의적 계급투쟁사고 방식을 가지거나, 이를 기초로한 종북적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음흉한 목적으로 약자를 대변하는
자이다.
- 기회주의적 좌파 (30%) : 대중으로부터 자신의 더러움과 악함을 감추기 위해 좌파가 된 사람으로 자기의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약자를 대변하는
부류이다.
한마디로 정치인들이나 폴리페서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다.
예를들어 자신도 거짓말과 더러운짓을 다 하면서 부도덕한 사람을 비난하면서 자신을 선한 인간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이다.
- 순수 좌파 (60%) : 말 그대로 2030세대의 순수한 마음과 정의감, 열정등으로 약자를 긍휼히 여기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동일한 말을 하기 때문에 구별이 어렵다는 사실이다.
순수좌파를 이용하고 정치적기반으로 삼는 사람들은 대개 종북적 좌파와 기회주의 좌파들입니다.
좌파가 이중적인 것은......
우파를 비판하는 잣대를 자신에게 들이대면 정작 자신도 동일하다는 사실이다.
예시) 왜 다름을 인정하고,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좌파가 2030세대사이에서 우파성향을 가진 사람을 왕따시키는 것인가..???
왜 이외수는 수백억의 돈을 벌었으면서 정작 약자인 가난한 문인들에게 무엇을 해주었는가..?
나꼼수는 공정한 언론이었나..?
왜 조국교수는 서울대 교수 동료를 폴리페서나 자기표절로 공격하고 비난햇으면서 정작 자신도 폴리페서짓을 다하고, 자기표절을 햇으면서
비판받으면 왜 억울해 하는가..??
왜 정작 자신도 세금을 탈세하고 있으면 탈세를 한 우파를 굉장한 비판을 가하는가..???
김용준의 70년대 부동산 문제로 국무총리가 안된다면서, 정작 90년대에 저지른 안철수의부동산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대통령이 될 자격을 부
여하려고 했는가..??
왜 공지영은 우파를 공격할때 마타도어식 비난을 서슴치 않아놓고, 자신이 당하면 억울하다고 하는가..??
좌파가 행하는 것중에 가장 짜증나는 것은...
민주, 인권, 자유, 소통, 투명, 약자보호, 사상과 자유 허용등 온갖 좋은 단어를 갖다가 우파를 비판하면서 동시에 이 좋은단어들을 갖고
자신들의 방어용으로 쓰기도 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예시) 왜 좌파는 우파가 성적농담을 하면 성희롱이라고 비판하다가 정작 자신들이 성적농담을 하면 왜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가..??
더 하나 놀라운 사실은....
자신들이 항상 우파를 먼저때려놓고.. 동일한 방식으로 당하면 엄살을 엄청피우면서 그걸 우파에게 뒤집어 쒸운다는 사실이다.
예시) 오유나 mlb 나꼼수 등과 온갖 수준낮은 사이트와 방송을 통해 우피를 모함하고나 마타도어짓을 해서 재미를 실컷 보고
는 이번 대선에서 "일베"가 동일한 방식으로 팩트중심으로 좌파를 가격을 하니깐....
한겨레, 오마이, 미디어 오늘 등 다 들고 일어나서 "일베"를 비난하고 나선다.
이 매체들은 정작 우파들이 당할때는 실컷 즐겨놓고 말이다.
3. 좌파는 자기중심적이고 문제의 원인을 남탓에서 찾는다.
대개 보수성향을 가진 사람은 그냥 자신에게서 문제의 원인을 찾고 현실을 인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좌파는 대개 자신보다는 남에게서 문제의 원인을 찾는다.
예시1) 우파는 자기와 다른성향을 가진 직장상사가 새로 오면 항상 자리를 그만둘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대개 직장상사의 성향에
맞춰보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직을 변경당하거나 그만두게 된다해도 조직을 위해 그런 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하지만 좌파는 자기와 다른성향을 가진 상사가 오면, 자기가 변할생각을 하지않는다. 결국 보직변경을 받거나 그만두게 되면 결코 그냥 나가
지 않고 상사와 회사의 비리를 꼭 건들고 나가거나 그걸 약점으로 잡아 싸우려 든다.
회사가 이미지에 타격을 받던말든 남아있는자들에 대해서는 상관없이..말이다.
김대중, 노무현정부때 각 공기업사장들은 임기를 남아있어도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스스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때 공기업 좌파 사장들은 임기가 남았느니, 법대로 하라느니 탄압이니 온작 말로 버티고 그렇게 했다.
예시2) 노무현 정부때 사실 방송에서 우파성향의 연예인들이 엄청 당했다. 김흥국이나 이계진 같은분들 말이다.
그러나그들은 회사나 정부탓을 하지않고 그냥 감수를 했다. 반면에 김제동, 김미화, 김여진 같은 연예인들을 보면.. 무조건 정부탓을 하거나
회사탓을 하면서 언론에 한마디씩 한다.
사실 이게 정당화 될려면 노무현 정부때도 우파 연예인들이 당했을때 같은 동일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어야 한다.
그때는 실컷 즐기거나 모른체하다가 자기가 당하면 꼭 저런식으로 회사든 누구든 해코지를 하고 나간다.
조직보다는 자신이 항상 먼저이고 자기 명예와 체면, 변명만을 먼저 생각한다.
우파는 자신보다는 조직이 더 우선으로 생각한다.
좌파는 조직보다는 자신이 더우선이다.
그래서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망할 확율이 높아진다.
왜냐면 사실 좌파가 우파보다 더 탐욕적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는 한마디로 좌파가 정권을 잡은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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