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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있듯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포르노가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의 소비자판이 아직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이미 그 기기에 대응할 포르노들이 준비되고 있다.
오큘러스의 설립자인 팔머 러키 씨가 최근 실리콘 밸리 VR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 회사가 포르노 컨텐츠를 만들거나 사용하는 것을 차단할 의도가 없음을 밝혔다.
이 VR 헤드셋용 X-등급 컨텐츠의 가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는 “리프트는 개방된 플랫폼입니다. 저희가 이를 통해 어떤 소프트가 구동될 수 있을지를 통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건 대단한 게 되겠죠.”라고 답변했다.
VR이 점점 더 가시화됨에 따라, 우리의 엔터테인먼트도 점점 더 이에 맞춰져 갈 것이다. VR 회사 중에 자사의 기기에 13세 등급 제한을 매기는 회사가 나올지도 지켜보기에 재밌을 것이다.
이 소비자용 리프트는 2016년 1/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써보려면 고성능 PC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출처 | http://www.vg247.com/2015/05/19/oculus-not-planning-on-blocking-vr-porn/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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