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
어제 돼지고기 먹고 급체와 위경련으로 병원을 다녀온후 몸져누워있는 뷰징어에요....
미련하게 그만 쳐먹을것을...
몇숟갈 더 먹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ㅠㅠㅠㅠㅠ
소소한 지름을 보여드리자면!
뷰게에서 영업당한 잡지부록과 이솔, 소셜에서 산 헤어에센스에요!
솔직히 긴머리에 그냥 차분하게 되는걸로 만족하는(어지간한건 떡지지 않는 빗자루 머리카락..) 양 많으면 장땡인 손상모징어라서ㅠㅠ 그냥 사본거구요~
이솔은 닼토,4~5스킨(7까지귀찮)이랑 마미랑 같이 쓸 크림! 특히 버터풀은 4400원이라는 가격인데도 지성이 쓸만한 겨울크림으로 괜찮아보여 구입!
잡지는 저 팩에 영업당해서 샀어요! 사실 더 지르고 싶었는데 텅장잔고가 진짜 아슬아슬... 거기다 알라딘은 무통장을 한시간밖에 기다려주지 않더라구요ㅠㅠ 전 그때 버스안이었기때문에... 한시간 반을 달렸기에.......
빅이슈는 부산 서면에 부산지부 1호 판매원이신분께 샀어요! 두번째 구매인데 항상 사람좋은 미소를 짓고 계시더라구요~ 다른 잡지 찍는 김에 홍보를.....슬쩍....
마무리는 황급히....다들 메리 텅장 되세옇ㅎㅎㅎ
나만 될수 없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