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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한 생활형 자전거로 동네 마실 다니던 여친이...
요즘 헬멧을 시작으로 장비질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_-;;
원래 취미가 카메라였기 때문에...
200만원 정도면 카메라 한 대 가격 정도라며... 체감상
카메라 = 브롬톤 가격으로 인식하나 봅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튼 -_-;;
많은 자전거들 중에 브롬톤 자전거가 된 것은...
비교적 최근에 캠핑에 취미가 생겼고...
무한장비질의 끝으로 백패킹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중 자전거 캠핑을 접하게 되었고....
브롬핑이란 것도 알게 되었던 것이죠.
접이식 자전거로 기차/버스/지하철 등 대중 교통을 이용 할 수 있구요.
하고 많은 접이식 자전거 중 왜 하필 브롬톤이냐!!!! 했더니
역시.....브랜드 간지 -_-??!!!
살려주세요;;;;
이것을 막을 방법을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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