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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만든 건지 모르겠음
처음엔 포니였는데 완성되갈수록 점점 형체를 잃어가더니
세기말 유전자변이로 인한 이름모를 괴생명체처럼 되버림
내가 뭘 만든거지..
거기다 생각보다 커서 사진 한컷에 다 안들어감;
새로 꺼낸 바늘에 녹이 슬절도로 만들었건만 전 역시 재봉엔 소질이 없는듯
그래도 푹신푹신하니 쿠션으로 사용중..
제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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